#응급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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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의 대명사인데 신인시절 술마시다 응급실 갔다는 김희애 놓치지 않을 거예요. 매일 새벽 6시면 일어나 늘 운동한다는 자기 관리의 대명사인 김희애. 아름다운 외모와 조근조근한 특유의 말투 등으로 평소 대중들에게 '우아함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배우인데요. 그런 김희애가 술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김희애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렸을 땐 좀 놀았다. 소주 3병 마시고 응급실에 실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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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좀 놀아서 술마시다 응급실 실려갔다는 '우아함의 아이콘' 드라마 ‘아들과 딸’을 시작으로 ‘부부의 세계’와 영화 ‘허스토리’, ‘윤희에게’ 등 여러 작품에서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를 많이 연기해왔던 배우 김희애. 지난 4월 중순 공개된 넷플릭스 ‘퀸메이커’에서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라 불리는 대기업 미래전략팀의 기획실장 ‘황도희’ 역할을 맡아 또 한 번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멋진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매일 새벽 6시면 일어나 늘 운동한다는 자기관리의 대명사인 김희애.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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