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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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7cm인데 다리 길이만 1m가 넘는다는 롱다리 가수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원더걸스' 출신의 선미. 파격적이라고 할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짧은 헤어스타일과 핫팬츠 패션은 큰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길고 늘씬한 다리 덕분에 결코 쉽지 않은 패션과 퍼포먼스가 더 돋보이는 효과를 낳았는데, 많은 K팝 팬들은 이때 선미의 콘셉트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고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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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걸그룹 멤버였던 국가대표 딸 근 워터밤 여신 권은비와 같은 팀으로 활동했던 황선홍 딸 황현진 2014년 데뷔한 걸그룹 '예아'. 엠넷 프로듀스 48에 참가, 최종 선발돼 '아이즈원'의 리더로 활동한 데 이어 올여름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권은비가 소속돼 있던 팀인데요. 같은 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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