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레너 하다가 사표 내고 연기한다고 하자 사장이 뜯어 말린 미녀첫 고정예능인 tvN '서진이네 2'에서 황금인턴으로 활약 중인 고민시. 방송을 통해 그녀가 데뷔 전 웨딩플래너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어린 나이에 초고속 승진을 하며 팀장직함까지 달게 되었다는 그녀. '서진이네'에서도 엄청난 엄무능력과 타고난 '일머리'를 인증한 적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라는 직업을 막연히 가슴에
첫 정산금 샤넬 백 사는데 전부 탕진했다는 미남 배우20대에 받은 첫 정산금을 샤넬백 구입으로 모두 써버린 배우 문상민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문상민은 2000년 4월 14일생으로 올해 24세입니다.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키 190cm 중 다리 길이만 120cm로 출중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문상민은 중3 때 이미 184cm로 독보적 기럭지를
연기 포기하고 뉴질랜드로 이민가려다 이순신 만난 배우MBC 드라마 '햐안거탑'과 '베토벤 바이러스' 두 작품에서 보여준 명연기로 2007년과 2008년 연이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우 김명민. 그야말로 탁월한 연기로 '명민좌'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1996년 SBS 6기 탤런트로 데뷔했는데, 3년간은 단역으로만 활약하다가 2000년대 초에서야 MBC 드라마 '뜨거운 것이 좋아'와 영화 '소름'으로
고3때 갑자기 연기로 전공 바꾸더니 7군데 수시 합격한 연기 천재2020년 방영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SBS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을 연기하며 주목받은 한지현. 웹드라마와 단역 활동을 이어오던 중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으로 말 그대로 빵 뜨게 된다. 큰 인기를 끌게 된 데에는 170cm에 달하는 늘씬한 키와 미모 덕분도 있겠지만, 톡톡 튀는 연기력 덕분일 것. 근래에 얼굴을 알리는 대부분의 배우나 연예
본인은 몸무게 늘렸는데, 후배가 10kg 감량해서 너무 부러웠다는 스타'god' 출신의 배우 윤계상은 지난해 ENA '유괴의 날'에서 유도선수 출신의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을 연기하기 위해 13kg을 증량했다. 운동선수 출신의 건장한 남자라는 설정을 위해 기꺼이 증량한 그.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첫 작품이라 특별한 노력을 한 것은 아니고 그저 '행복'이 찾아왔을 뿐이었다고. 하지만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박성훈
세뱃돈만 1,600만원 모았다는 모태 부르주아 미남스타이제는 배우로 더 익숙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같은 팀 멤버인 광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그를 '모태 부르주아'라고 소개한 바 있다. 연습생 시절 우연히 박형식의 통장 잔고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그때 확인한 금액이 무려 1,600만 원이었다는 것. 덕분에 박형식을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한 바 있는 광희였다. 당시 박형식은 통장 잔
김고은 때문에 응급실 실려갔다는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대표배우 이상이는 한예종 연기과 10학번으로 재학 당시 과대표를 맡기도 했었는데요. 같은 반 친구인 김고은을 도우려다 오히려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여느 때처럼 연기수업을 받던 날이었습니다. 당시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았던 김고은은 수업 중 문 앞에서 돌연 쓰러지고 마는데요. 이에 친구들은 크게 놀랄 친구들, 과대표인 이상이 역시 한달음에 김고은
은퇴하고 부산 내려가서 라이브카페 운영하던 배우의 근황이제는 국민배우의 반열에 오른 배우 김윤석의 리즈 시절 모습이다. 많은 분들이 익히 보신 모습이겠지만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미소년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린 시절 부산에서 자란 그는 같은 지역에 위치한 동의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진학하게 되는데, 입학과 동시에 전공은 뒷전으로 한 채 학교 연극회에 들어가 조명 스태프를 시작으로 연기자로서의 길을
물류센터 알바 3년만에 점장까지 갔던 알바왕 출신 배우연기 신인상을 휩쓴 배우 이정하가 과거 '알바왕' 시절을 자랑했습니다. 이정하는 2017년 웹드라마 '심쿵주의'로 데뷔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아이돌이 꿈이었던 그는 배우로 길을 바꿨습니다. 배우로 꿈을 바꾸게 된 계기는 고1 때 연극 동아리에서 했던 공연 때문입니다. 당시 관객들의 박수가 잊혀지지 않았던 거죠. 아이돌 꿈꿨지만, 연극 무대서 들은 박수
체대 간다더니 의대 진학 했다는 미대여신대학내일 표지 모델출신 배우들 지금은 무얼 하고 있을까? 대학 시절부터 주목받은 눈부신 미모와 재능으로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장식했던 여배우들, 이들이 현재 연예계에서 어떻게 활약하고 있는지, 그들의 최신 소식을 전한다. 최성은, 넷플릭스의 딸? 2
미남배우 어린시절 도맡아 연기하는 15세 완성형 배우2018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한 달에 일주일을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톱 여배우 ‘한세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덕분에 해당 작에서는 주연인 서현진 외에도 여러 배우들이 ‘한세계’를 연기했는데, 특히나 8-9회차에서 ‘한세계’를 연기한 2009년생의 배우 문우진의 훈훈한 외모와 연기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당시 문우진은 10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마치 모습만 바뀐 서현진의 모습인 […]
연기보다 더 섬뜩한 화보 공개한 '더 글로리' 악역 5인방최근 패션매거진 W에서 '더 글로리'의 가해자 5인방을 연기한 배우들과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화보는 작품 속 캐릭터들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섬뜩한 느낌의 어두운 화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W측은 SNS를 통해 "연진아, 오늘은 너랑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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