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SM 캐스팅 됐는데 거절하고 언니 데뷔시킨 소녀최근 연예계에서는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아역배우나 아이돌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외모와 재능이 뛰어난 아이들은 대형 기획사에서 경쟁적으로 데려갈 정도.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사연이 있으니 바로 7살의 나이에 SM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너무 어려서 거절하고 대신 언니를 추천했다는 배우 정수정의 이야기다. 미국에서 태어난 정수정은 7살이던
6살때 우유 5리터 마시며 촬영했던 우유소녀 근황만 6세이던 2004년 서울우유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서신애.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으로 우유를 마시고 미소를 짓는 귀여운 모습으로 대중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는데요. 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시 광고를 촬영하면서 먹은 우유의 양이 무려 4~5리터에 달해 구토를 하며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서신애는 당시 눈물 연기보다 우유마시는 연기가 더 힘들었
연기 반대한 부모님 설득하려 110kg → 70kg 감량한 배우학창 시절 100kg이 넘었지만 배우가 되기 위해 무려 40kg을 감량한 배우가 있다. 바로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제이미와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마태오(이서진) 아들이자 배우인 고은결을 연기한 '멍뭉미' 매력 가득한 신현승이 그 주인공이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신현승은 고등학교 시절 연극을 보고 난 후 배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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