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1,500만원 에르메스 백' 풀스윙 패대기친 고현정최근 데뷔 35년 만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쌍방향 소통을 시작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고현정. 셀카를 정말 싫어한다면서도 팬들을 위해 진짜 귀한 셀카도 종종 공개해주곤 한다. 지난해 넷플릭스 '마스크걸'을 통해 다시 한번 최고의 배우임을 입증한 이후 차기작으로 ENA '별이 빛나는 밤'의 출연을 확정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쫓겨난
돈 많아도 못 사는 '에르메스 가방'을 장바구니처럼 쓰는 배우1960년대를 풍미한 패션아이콘이자, 베니스 영화제를 비롯 각종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차지한 제인 버킨. 그녀는 '프렌치 시크'의 원조로도 유명한 원조 패션 셀럽인데요.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다른 나라에서’ 등에 깜짝 출연해서 우
1,500만원 명품백 내려치더니 한 달 유료결제 70만원 넘는다는 고현정2021년 방영된 ‘너를 닮은 사람’ 6회분에서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하고 들고 있던 가방을 바닥에 사정없이 내팽개치는 연기를 선보인 고현정. 가방이 훼손될 정도로 있는 힘껏 가방을 내려쳤기 때문에 해당 장면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당연히 촬영 소품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하지만 해당 제품은 1,500만 원대를 호가하는 명품 에르메스의 백이었습니다. 또한 협찬을 받는다고 해도 훼손시킬 수는 없는 것이 현실, […]
1500만 원 에르메스백 사정없이 내려치던 고현정 한 달 유료결제 비용2021년 방영된 '너를 닮은 사람' 6회분에서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하고 들고 있던 가방을 바닥에 사정없이 내팽개치는 연기를 선보인 고현정. 가방이 훼손될 정도로 있는 힘껏 가방을 내려쳤기 때문에 해당 장면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당연히 촬영 소품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