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마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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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초등학생으로 오해받았다는 최강동안 배우 대학교도 졸업한 신애라가 연정훈 아빠한테 볼꼬집 당한 사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87학번인 배우 신애라, 1989년 MBC '천사의 선택'을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하게 되는데요.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배우 피비 케이츠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50대 중반인 지금도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신애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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