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 커리어 끝낼 수 있다는 유일한 존재지금은 유재석의 아내로 더 유명한 MBC 전 아나운서 나경은.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던 중 '무한도전'을 통해 만난 유재석과 연인으로 발전, 2008년 결혼합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자사의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 활약하던 나경은은 2013년 퇴사 후, 바쁘게 활동 중인 남편 유재석을 대신해 육아와 내조에 전념하
언니는 배우고 동생은 아나운서인 자매가 이렇게 많다고?박지영&박혜진 자매 1988년 춘향선발대회 미스 선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박지영. 전주를 대표하는 스타인 그녀는 학창 시절 플루트 전공자로 음대를 지망했으나 재수하던 중 미용실 원장의 추천으로 춘향선발대회에 출전,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그녀에게는 9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는데 바로 2000년대 초반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박혜진. 10살
한지민 닮은 미녀 아나운서와 결혼했다는 아이돌 멤버1세대 아이돌 '신화'의 래퍼이자 막내인 앤디. 2022년 9살 연하의 제주 MBC 소속의 아나운서 이은주와 결혼, 에릭과 전진에 이어 세 번째 유부남 멤버로 등극했다. 결혼 직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는 그는 방송 초 아내인 이은주가 '배우 한지민을 닮았다'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디 가서 그런 말
남편과 결혼이 유일한 일탈이라는 아나운서2017년 결혼한 MBC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 두 사람은 같은 직장동료였다는 점과 연세대학교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그야말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선남선녀의 결혼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소영은 지난 2021년 kakaoTV '톡이나 할까'에 출연해 '여성 미혼 아나운서'가 기혼이 되면 생각보다 주변 공기가 많이 달라
SM 오디션 도전했다가 바로 탈락했다는 미녀 아나운서2017년부터 MBC 아나운서로서 국민들과 함께 해오고 있는 김수지. 2021년 그룹 CIX의 노래 'In & Out'을 시작으로 작사가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로 그녀가 작사가로 협업한 뮤지션들은 무려 박정현과 윤하를 비롯해 레드벨벳, 라포엠, 엔파이픈, 아일릿, 그리고 수지 등이 있는데, 그녀가 작사가가 된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1세
퇴사했더니 '재벌가에 시집간다'는 소문 돌았던 유명 아나운서KBS 전설의 아나운서 32기 최송현 2006년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과 함께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송현. 당시 KBS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노현정이 퇴사한 후 '상상플러스'의 후임으로 발탁되며 아나테이너의 계보를 잇게 된다. 하지만
팬에게 선물 받은 꽃으로 아내에게 프로포즈한 정준호잘생긴 외모와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 정준호. 2011년 3월 MBC 아나운서 이하정과 결혼해 아들과 딸 각각 하나씩 둔 다 가진 남자인데요. 결혼을 앞둔 2010년 12월 31일에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뜻깊은 프로포즈라니, 아내인 이하정에게는 평생 남을 특별한 이벤트였을텐데요. 평생 잊을 수 없는 것은 맞지만 그리 로맨틱한 상황
밤새 놀다 교생실습 첫날부터 지각했다는 나이트 죽순이 출신 아나운서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 출신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여러 방송의 MC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최은경은 무도회장의 퀸이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최은경의 대학동기는 최은경이 나이트 죽순이었다는 충격적인 폭로를 합니다. 수업을 얼마나 땡땡이 쳤는지 3학년 때까지 도서관이 어디 있는지 모를
사표내고 비키니 사진 올렸던 아나운서 근황오정연은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시절, 지상파 방송 3사에 모두 최종면접까지 갔던 전설의 실력자였습니다. 전현무, 이지애 등과 함께 KBS 전설의 32기 아나운서로 발탁된 이후에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워낙 활달한 걸크러시 성격이라서 프리랜서 선언을 일찍 한 것 같지만, 사실 2015년 사표를 낼 때까지 동기중 가장 오
대학시절 미팅 200번 넘게 했다는 이대 출신 아나운서2004년 김정근, 나경은 등과 함께 MBC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한 서현진. 1980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에 이어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는데요. 이화여대 재학중이던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 선에 당선되었던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놀라운 것은 대학 시절 미팅을 너무 좋아해 무려 200번 넘는 미팅을 했다는 것
여친이 몰래 지원해서 배우 되었는데 다른 여자랑 결혼반듯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미남 배우 류진. 연예계 데뷔하기 전부터 잘 생겼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인기도 많았지만 숫기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돌연 SBS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연예계로 데뷔한 이유는 바로 아나운서 지망상이던 전 여자친구 덕분입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SBS 본사에 갔다가 공채 탤런트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는데요. 그렇게 남자친
아내 숨소리까지 녹음해 뒀다는 사랑꾼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과 함께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 잘생긴 외모에 거침없는 실력, 남성미 넘치는 성격으로 사랑받던 그는 2007년 KBS 간판 아나운서인 김보민과 결혼해 큰 화제를 일으켰는데, 당시 ‘도전! 골든벨’ 진행을 하고 있던 김보민을 TV에서 보고 첫눈에 반해 연락처를
너무 예뻐 대학시절 한번도 밥값 내본 적 없다는 아나운서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정다은. 2008년 KBS 공채 34기로 입사한 후 뉴스, 교양, 예능 등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약해 왔는데요. 남다른 외모와 서울대 출신으로 유명한 그녀는 과거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대학 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는 질문을 받자 이렇게 대답합니다. 사실 난 한 학기 내내 밥값을 안 내고 다녔다. 그렇
단정한 용모로 캐스팅 되어서 살인범 역할 연기한 신인 배우2022년 상반기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은 김혜수, 이성민, 이정은, 김무열 외에도 여러 신인 배우들이 출연해 엄청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화초등학교 살인 사건의 진범 '한예은'을 연기한 황현정. 어린나이에 살인을 저지르고도 법망을 피하려 대담하게 꼼수를 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치를 떨게 만들었는데,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은
'덱스 마음 빼앗은' 아나운서 포기한 서울대 출신 엄친딸티빙의 ‘피라미드 게임’이 흥행하면서 작품 속 배우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의 이야기인데, 피라미드 게임을 진행하는 반장 ‘서도아’는 신인 배우 신슬기가 맡았다. 안정적인 연기력 보여준 신슬기는 놀랍게도 이번 작품이 데뷔작이다. 이보다 먼저 넷플릭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
알고보면 울트라 초절정 섹시 미녀라는 청순 단아의 아이콘단아한 외모에 똑부러지는 이미지를 대표하는 배우 이보영. 덕분에 출연하는 작품에서 주도적인 성격을 가진 유능한 전문직 캐릭터를 주로 맡고 있는데요. 현재 방영중인 JTBC 드라마 '하이드'에서도 전직 검사 출신 주인공 나문영을 연기중에 있습니다. 서울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이보영. 졸업 전 MBC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해 최종 3차까지 합격했었으며, 항
사실 걸그룹 출신이라는 미녀 아나운서지난해 4월 일본 후지TV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인 하라다 아오이. 일본의 명문 사립대인 호세이대학에서 미디어사회학을 전공한 재원인데요. 그녀에게는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바로 아나운서가 되기 전 아이돌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는 것입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케야키자카46' 멤버로 활동한 데 이어,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사쿠라자카46
출산 반년만에 혼혈 딸과 함께 방송 출연한 아나운서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3월 18일 자신의 딸인 아리아 튜더를 안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손님과 함께합니다. 제 품에 있는 아기는 생후 170일 차를 맞은 저희 딸 아리아입니다. 이날의 토크 주제는 최근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저출산'과 '노키즈존'과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딸과 함께 등장한 임현
왜 여자 아나운서들은 시집가면 일을 그만 둘까JTBC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 강지영이 금융계 종사자인 연인과 2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다. 2011년 JTBC의 1기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강지영은 지난 13년간 JTBC에서 활약, 특히 2016년 정치부 회의에서 안경을 쓰고 출연한 모습이 큰 화제가 되며 '안경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안나경과 함께 JTBC의 3대
하늘에서 내려온 승무원 출신 배우들미스코리아, 승무원, 아나운서 3관왕 달성한 배우 배우 이보영은 대학 4학년 때, 주변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했고, 이 대회에서 '대전-충남 진'으로 선정되어 이름과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 시점부터 연예계로부터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지만, 이보영은 부모님의 반대와 함께, 다른 꿈이 있기에 제안을 모두 거절했는데요. 그녀의 꿈은 아나운서와 승무원이었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