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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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혼자 한국으로 와서 친구 집 베란다서 지내던 K 장녀 2022년 KBS 주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다빈. 무려 6남매 중 장녀(위로 오빠, 나머진 동생들)라고 하는데요. 자녀들이 많다 보니 부모님은 배다빈을 '2번'으로 불렸다고요. 무려 8명에 달하는 대가족은 그녀가 초등학교 5학년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나게 됩니다. 배다빈은 K-장녀답게 부모님이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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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연상케하는 반지하 월세방에 사는 유명배우 아들 KBS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정형외과 전문의 김건우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 훈남배우 이유진. 2013년 MBC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를 통해 첫 데뷔, 2018년에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소지섭의 어린 시절을 맡으며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이유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오고 있는데요. 놀랍게도 그의 아버지는 연기경력 40년이 넘는 중견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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