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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인데 혼혈로 오해받던 서울예대 여신 이국적인 외모와 독특한 이름 덕분에 혼혈로 오해받곤 하는 배우 이엘리야, 신인 시절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토종 한국인'이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름은 개신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보니 성경에서 따온 것이고, 미모 역시 타고난 것인데 워낙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인 지라 그러한 오해를 살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죠. 타고난 미모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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