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동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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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유행어로 유명했던 하이킥의 꼬마배우들 근황 서신애, 16년 성대 연기예술학과 입학 후 학업에 열중진지희, ‘펜트하우스’ 통해 인상깊은 연기 선보여 2009~10년을 뜨겁게 달궜던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시트콤의 주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신애와 진지희 두 아역배우도 어느덧 성인이 되었다. 신세경의 동생 ‘신신애’ 역할을 맡았던 서신애, 바쁜 연기활동으로 수학여행에 참석하지 못해 단체사진에 합성된 채 남았다던 그는 중학교 졸업 후 홈스쿨링을 선택, 2016년 성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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