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한 면접 프리패스상 미녀배우'청아한 미모'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이가 있을까요? 바로 '모범택시'의 안고은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표예진이 그 주인공입니다. 단순하게 아름답고 예쁘다는 표현을 넘어서 밝고 맑은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신뢰감을 주는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녀. 덕분에 팬들에게 '면접 프리패스상'이라고 불리곤 하는데요. 실제로 연예계 데뷔 전 아르바이트를 비롯한 여러
19살 최연소 대한항공 승무원이었는데 그만두고 국민 불륜녀 됨2019년 SBS 'VIP'에서 불륜녀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 시킨 배우 표예진은 데뷔하기 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 중이던 2011년 만 19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대한항공에 합격합니다. 면접 당시 "소개팅에서 애프터 신청을 안 받은 적이 없다. 호감을 주는 사람이다"
7살 때 결혼식 올렸던 신데렐라 어린이의 놀라운 정체혼혈 키즈 모델들이 잔뜩 출연해 세상 귀여운 미모로 이모, 삼촌들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던 ‘레인보우 유치원’을 기억하시나요? 출연진 중 팬카페까지 생길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모지혜양. 그럼… 8살 때 결혼하자! 당시 방송에서 8살때 결혼하자며 러브라인을 보여주다 8살까지 참지 못하고(?) 가상 결혼식을 올렸었던 깜찍한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이 많이 있는데요. 모지혜는 청순 깜찍한 외모로 마음을 사로잡아 다수의 화보와 광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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