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아한 미녀는 20년 후 술꾼이 됩니다배우 이수경은 단아한 외모로 데뷔 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2004년엔 아시아나 항공의 전속모델로 활약했었습니다. 20년 후 술꾼이 된 그녀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는데요. 그 사이 ‘타짜’, ‘하늘이시여’, ‘식샤를 합시다’ 등의 명작에서 활약해 왔죠. 최근 ‘솔로라서’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놀랍게도 이수경의 하루는 숙취와 해장으로 시
술 취해서 시어머니 팔 물어버린 여배우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성인이 된 '복길' 역할을 맡아 주목받은 배우 김지영. 작품 속에서 김회장네 큰 손주인 '수남'을 연기한 남성진과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 2004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김지영의 시부모님이자 남성진의 부모님인 남일우와 김용림 역시 유명한 배우 부부인데요. 이로써 네 사람은 연예계 유명한 배우 가족이 됩니다. (남성진은 올
우아함의 대명사인데 신인시절 술마시다 응급실 갔다는 김희애놓치지 않을 거예요. 매일 새벽 6시면 일어나 늘 운동한다는 자기 관리의 대명사인 김희애. 아름다운 외모와 조근조근한 특유의 말투 등으로 평소 대중들에게 '우아함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배우인데요. 그런 김희애가 술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김희애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렸을 땐 좀 놀았다. 소주 3병 마시고 응급실에 실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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