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시집가더니 돌연 은퇴해버린 제2의 황신혜'컴퓨터 미인' 황신혜와 닮은 꼴로 '제2의 황신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배우 김민이 공개한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그리스 산토리니로 여행을 떠난 김민은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과 선글라스, 모자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는데요. 50대라는 사실이 무색한 보디라인으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학창
오락실서 DDR(댄스게임)하다 캐스팅 된 놀라운 미녀연예계에는 스스로 기획사의 문들 두드려 데뷔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다름을 캐치한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고 데뷔하는 경우도 많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중인 정려원 역시 길거리에서 캐스팅 된 케이스인데, 그 과정이 매우 독특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들과 호주로 이민을 떠난 정려원은 그리피스 대학교에 재학하던 중 고려대학교 교환 학생으로 다시 한국에 오게
쌩얼 사수하려 침대 옆에 선글라스 두고 자는 여배우13년 동안 남편 손준호에게 쌩얼 안 보여줬다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 8살 차의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손준호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한, 뮤지컬계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인데요. 어느덧 결혼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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