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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애는 남편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는 배우 '연예계 잉꼬부부' 류수영♥박하선이 애정 가득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부부는 "다시 태어나면 서로가 되어 살겠다"고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이 진행 중인 라디오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부부애를 자랑했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박하선과 류수영 중 누구로 살겠는가?"라는 질문에 부부는 서로를 지목했는데요. 류수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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