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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는 아니지만 애매한 친구 선물로 '샤넬'이 좋다는 아나운서 ‘환승연애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 1996년생으로 아직 20대임에도 방송에서 유명 명품 브랜드의 착용한 모습이 자주 눈에 띄며 ‘금수저’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이나연은 최근 한 웹예능에 출연해 자신이 금수저라는 소문은 오해이며 거짓 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한 소문들로 인해 자신이 노력없이 입사한 줄 알지만 실제로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지원서만 100번 넘게 썼을 정도로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최근 어머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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