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용돈 1억 준다는 180억 건물주드라마 '허준'의 홍춘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가수 데뷔한 배우 최란의 지극한 남편 사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란은 1984년 전 농구선수 이충희와 결혼했습니다. 첫 만남에 대해 이충희는 "농구 경기 후 친한 친구를 만났는데, 최란이 그때 함께 왔다. 너무 예쁘더라. 처음에는 연예인인 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최란은 1979년 미스 춘향대회에서 우승하
부동산으로 23억 부자 된 국민 거지개그맨 김경진이 최근 부동산만 4채 보유한 재산을 자랑해 주목받았습니다.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공채 시험 당시 1위로 합격했지만, 개그로는 크게 빛을 보지 못했는데요.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에 출연해 어벙한 얼굴과 목소리로 눈길을 끌며 얼굴을 알렸고,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내 집 있으면서 1200만원 월세 산다는 '부동산 귀재' 미녀 가수'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알려진 가수 소유가 자가가 아닌 월세 1,200만원짜리 집에 살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유는 최근 자신이 거주 중인 한남동 고급 아파트를 공개했습니다. 매매가 안 되는 집으로, 그녀의 집 월세는 1,200만원이라고 합니다. 해당 집에서 5년을 살았으니 월세 지출만 무려 7억 2,000만원 이상이죠. 집주인 갑질 때문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