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생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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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도 포기할 정도로 어린 시절 아팠다는 연예인 '아이즈원' 출신으로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최예나. 그녀의 오빠는 앞서 '스피드'와 '남녀공학'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최성민. 4살 차인 두 사람은 서로 데면데면하고 서먹서먹한 다른 남매들과는 달리 유독 서로에 대한 정이 애틋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최예나가 어린 시절 소아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앓았던 것이 크다. 때문에 예나는 목에 호스를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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