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만나자마자 '좋아한다'며 돌직구 고백한 여배우'연예인들의 연예인'이자 실물원톱으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수지. 빛이 나는 그의 실물을 영접한 한 연예인은 보자마자 대뜸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고 만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천우희. 평소 수지의 열렬한 팬이라는 천우희는 몇 년 전 한 시사회 현장에서 만난 수지가 너무 반갑고 기쁜 나머지 목소리까지 깔고 "좋아해요"라며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난데없는
생일이 발렌타인데이... 초코릿 부자 연예인들생일마저 치이게 만드는 배우들 고이 간직해온 마음을 고백하기 좋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공교롭게도 발렌타인데이에 태어나 생일마다 무수한 초콜릿 선물을 받았을 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성훈(1983) 2011년 '신기생뎐'의 주인공으로 발탁
'John...' 나인우가 영어 이름을 못쓰는 이유최고 시청률 13%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속에 종영을 앞두고 있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나인우는 이 작품에서 재벌 후계자 유지혁 역을 맡았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시리즈 부분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어권에도 '나인우'라는 예명 그대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9살에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가 12
너무 예뻐서 괴롭힘당하던 백치미 연기 달인‘황우슬혜는 좀 독특한 팬덤이 있는 배우다. 데뷔작 ‘미쓰 홍당무’의 이유리 선생을 시작으로 ‘사랑의 불시착’의 도혜지나, 영화 ‘레슬러’의 도나 등 사랑스러운 백치미 연기를 따라올 배우가 없다. 그러나 사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었다. 집 앞까지 쫓아와서 가방을 뺏고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원래 조용한 성격에 눈에
하늘에서 내려온 승무원 출신 배우들미스코리아, 승무원, 아나운서 3관왕 달성한 배우 배우 이보영은 대학 4학년 때, 주변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했고, 이 대회에서 '대전-충남 진'으로 선정되어 이름과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 시점부터 연예계로부터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지만, 이보영은 부모님의 반대와 함께, 다른 꿈이 있기에 제안을 모두 거절했는데요. 그녀의 꿈은 아나운서와 승무원이었고
팬들도 결혼한 사실 몰랐던 월드 스타작년 10월 조용하게 결혼식 올린 다니엘 헤니. 팬들이 궁금해하던 그의 신혼생활과 새해인사 작년 10월 다니엘 헤니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이 있었습니다. 상대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였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한 차례
동생과 도플갱어처럼 닮았다는 씬스틸러 배우쌍둥이처럼 닮은 박호산과 그의 동생 최근 종영한 '마에스트라'에 이어 '나의 해피엔드'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박호산이 최근 자신과 쏙 빼닮은 도플갱어를 공개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 남성과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박호산. 맞
12kg 증량하려고 하루 7끼 챙겨먹은 배우영화 ‘경관의 피’ 에서 악역 연기한 ‘권율’ 다이어트는 언제나 화두에 오르는 주제입니다. 보통은 몇 g이라도 더 줄이려고 노력하는데요. 배우 권율은 반대로 살을 찌우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경관의 피’에서 상류층 출신의 범죄자 나영빈 역할을 맡은 권율은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구마를 먹으며 12kg을 증량했다고 하는데요. 한 번에 먹는 양에 한계가 […]
너무 동안이라 9살 어린 여자후배한테 반말 들을뻔한 남자배우지난해 ‘설강화’와 ‘모범형사 2’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신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장승조. 1981년생인 그는 40대인데다가 두 자녀를 둔 아빠임에도 아이돌급 동안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올 상반기 방영된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호흡을 맞춘 강소라는 덕분에 아찔한 실수를 할 뻔 했다고 합니다. 장승조가 너무 동안이다보니 막연히 자신보다 어릴 것이라고 생각해 말을 놓을 뻔 했다는 […]
다이어트 안하는데.. 164cm, 43kg 유지한다는 여배우언제나 모두의 관심사에 오르는 다이어트. 하지만 특별한 식단 조절없이도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43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유비’. 이유비는 ‘다이어트 어떻게 하냐’는 팬의 질문에 ‘특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는데요. 하지만 163cm에 43kg을 유지중이라 밝혀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유비의 인스타그램에는 삼겹살에 막걸리, 카스테라에 소주 등 고열량 안주와 술을 함께 즐기는 […]
강도잡고 데뷔한 반듯한 교회 오빠의 놀라운 일탈강도 검거해 배우로 데뷔한‘교회 오빠’ 장동윤이 즐긴다는 일탈 뽀얀 피부에 큰 눈, 어쩐지 곱상한 이미지 덕분에 모성본능을 자아내는 배우 장동윤. 그는 대학 시절 뉴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배우로 데뷔하게 된다. 아 물론 사고를 일으켜서는 절대 아니다. 이제는 아는 이들도 많이 있지만 그는 대학시절 대학 동기들과 함께 편의점 흉기 강도를 검거하는데 기여해 경찰 표창을 받았다. 당시 […]
빠지지 않는 젖살 때문에 예명 정했다는 모델 출신 배우2014년 정우성과 함께 출연한 영화 ‘마담 뺑덕’으로 배우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이솜. 본명은 이소영인데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젖살이 많은 얼굴이 ‘솜뭉치’ 같다고 해서 지어진 예명이라고 한다. 어릴적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던 이솜은 모델로 활동하던 중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을 시작으로 연기활동을 이어오다 ‘마담 뺑덕’으로 디렉터스컷 어워즈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걸크러쉬 터지는 […]
존재만으로 '인성 논란' 일으키는 이 배우의 비주얼강렬한 인상으로 악역 전문 연기하지만너무 귀여운 이호철 2013년 영화 ‘친구 2’로 데뷔한 그는 189cm의 건장한 체격에 험상궂은 인상 때문에 주로 악역을 많이 펼쳐온 악역전문 배우입니다. 특히나 이른 탈모로 인해 본인의 나이보다 훨씬 많아 보이는 대표 노안배우이기도 한데요. 참고로 송중기와는 1985년생으로 동갑으로, 생일도 송중기보다 무려 3개월이 더 늦은 12월이라구요. 덕분에 과거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했던 […]
미대 입시 실패한게 화나서 연예인 됐다는 금손 연예인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그림 솜씨로팬들을 놀래키는 배우 박기웅 박기웅은 지난 2021년 3월 화가로 데뷔, 배우가 아닌 화가로서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개인전을 여는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3개월 만에 그림 32점을 모두 완판시키는 기록을 세웠다다. 또 오는 4월 11일까지는 영화 속 악당들을 주제로 한 ‘48 VILLAINS’라는 타이틀의 전시회도 개최 중인데, 촬영이 없는 날은 매일 나가서 관람객을 맞을 […]
43세인데 16세 연하에게 대시 받았다는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1세대 레이싱걸 출신의 배우 오윤아. 과거에는 노안의 아이콘이었지만 운동을 20년 가까이 해오면서 집중관리를 하다보니 몸매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어느덧 43세가 되었지만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크롭티나 영한 느낌의 옷을 입고다니다보니 좀 더 어린 이미지로 봐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시간이 더 지나면 못 입을 지도 모른다고) 한 번은 아는 언니와 지인이 운영하는 펍에 방문했던 […]
잡지 화보 대박나 배우 데뷔한 미대여신 근황지난 2021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로스쿨’에서 극의 중요한 흐름을 이끄는 미모의 로스쿨 학생 ‘전예슬’ 역을 맡았던 배우 고윤정.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재학 중이던 2016년, 우연한 기회에 ‘대학내일’의 표지모델을 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롯데리아 CF를 시작으로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며 활동하던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첫 연기를 선보였으며 논란없이 좋은 연기력을 선보였음. 이후 […]
16살에 부모님 빚 다 갚고 최연소 항공사 모델 된 배우2014년 14살의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자 ‘하니’를 맡아 큰 사랑을 받은 이수민. 2016년까지 ‘보니하니’를 진행하며 20여편의 광고를 찍을만큼 그 인기가 대단했다. 고향은 울산.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 빚을 많이 지는 바람에 형편이 좋지 않았다는 그녀. 10살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차비가 없어서 오디션을 보러 서울에 못 올라올 정도였다고. 13살에 ‘보니하니’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어린 나이에 나홀로 서울살이를 […]
60대인데.. 너무 동안이라 '국민 엄마'라고 불리지 못하는 배우국내외 연예계에 동안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일본 배우 쿠로키 히토미의 동안은 가히 ‘뱀파이어’라고 불릴만합니다. ‘실락원(1997)’, ‘검은 물 밑에서(2003)’, ‘20세기 소년(2008)’등의 화제작으로 잘 알려졌고 국내에서도 개봉한 적이 있어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얼굴인데요. 단아한 이미지로 꾸준히 활동해온 그녀라서 이쯤 되면 ‘국민 엄마’ 같은 호칭이 어울릴 테지만… 너무 동안이라, 사실 그렇게 불리지는 못 하고 있다고요. (94년 생인 이토 사이리와 자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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