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으먹고다니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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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였는데 너무 예뻐서 6000:1로 공채 대상 탔다는 여배우 1996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배우 김세아. 당시 6000:1 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대상에 입상하게 되는데요. 화려한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화장품 모델이 되는가 하면, 데뷔작인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의 여동생 역할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했었다는 김세아. 대학 역시 전공을 살려 세종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하게 되는데요. 당시 MBC 수석 안무가였던 선생님의 추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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