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시절 (2 Posts)
-
병원서 야근하다 인스타 DM으로 캐스팅된 보조개 미녀 tvN 드라마 '졸업'으로 돌아오는 소주연 157cm의 아담한 키에 환한 미소와 매력적인 보조개가 인상적인 배우 소주연. 2017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후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주연의 어린
-
어린시절 동생 업고 밭일 했다는 왕족 전문 배우 188cm의 훤칠한 키와 귀공자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주지훈. 19세 때 본명인 주영훈이라는 이름으로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2년 주지훈이라는 예명으로 변경, 서울 컬렉션 런웨이에 서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여러 단역 활동을 병행하던 중 2006년 MBC '궁'의 주인공 이신 역할을 따내며 배우로 전향하게 되는데, 영화 '나는 왕이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