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승무원 출신 배우들미스코리아, 승무원, 아나운서 3관왕 달성한 배우 배우 이보영은 대학 4학년 때, 주변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했고, 이 대회에서 '대전-충남 진'으로 선정되어 이름과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 시점부터 연예계로부터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지만, 이보영은 부모님의 반대와 함께, 다른 꿈이 있기에 제안을 모두 거절했는데요. 그녀의 꿈은 아나운서와 승무원이었고
복면쓰고 담장 넘으며 이중 생활하는 과부 며느리출산 6개월 만에 액션스쿨 다닌 이하늬! 영화 '외계+인' 2부를 통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MBC 새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시댁에서 다리 쩍벌하고, 시누이 구박한다는 그녀방송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내 익숙한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의 윤혜진. 그의 아버지는 원로배우 윤일봉이며 외삼촌이 유동근, 외숙모가 전인화, 그리고 그의 시누이가 엄정화로 어마어마한 슈퍼스타 가족인데요. 아무래도 직업이 발레리나이다보니 무릎을 구부리고 양반다리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신혼 초 명절, 시댁에 음식 준비를 하러 간 윤혜진은 본모습(?)을 숨기고 조신한 며느리 코스프레를 하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죄송한데 다리 좀 […]
술 취해서 시어머니 팔 물었다는 유명 배우 며느리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성인이 된 ‘복길’ 역할을 맡아 주목받은 배우 김지영. 작품 속에서 김회장네 큰 손주인 ‘수남’을 연기한 남성진과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 2004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남성진의 부모님 역시 원로배우 부부인 남일우와 김용림 부부인데요. 이로써 네 사람은 연예계 유명한 배우 가족이 되었지요. 그런데 김지영은 놀랍게도 신혼 시절 술을 마시고 시어머니인 김용림의 팔을 문 […]
남편에게 속아 결혼 첫 명절서 오열했다는 여배우지난 1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배우 최정원이 남편에게 속아 결혼했다며 오열한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1982년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온 최정원, 평생 연기만 하느라 손에 물 한 방울 묻혀보지 않은 채로 31세 때 결혼했다고. 문제는 남편이 결혼 전 자신의 집은 차례와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했다는 것. 남편의 말만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최정원. […]
결혼 4개월만에 아찔한 '시월드' 경험한 재일교포 연예인지난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한 재일교포 3세 연예인 아유미. 아유미는 결혼에 앞서 출연한 라디오에서 추석 때 예비시댁을 다녀왔음을 밝혔는데요. 결혼 전이라 밥만 먹고 왔으며 맛있는 음식도 많이 싸왔다고 시댁을 자랑한 바 있습니다. 다만 시어머니가 ‘내년부터 빡세게 시킬 것’이라는 선전포고를 하셨다구요. 예능 프로그램인 ‘동상이몽’을 통해 남편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중인 그가 최근 결혼 후 첫 […]
아들과 이혼한 며느리 이름 팔아 수백억 벌더니 벌받은 시엄마지난해 초,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고돌아 재회함과 동시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은 구준엽과 대만의 스타 서희원. 구준엽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어린 시절 어쩔 수 없이 이별을 택했지만,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면 헤어지지 않고 사랑을 택할 것이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은 끊임없는 구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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