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배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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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인데.. 너무 동안이라 '국민 엄마'라고 불리지 못하는 배우 국내외 연예계에 동안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일본 배우 쿠로키 히토미의 동안은 가히 ‘뱀파이어’라고 불릴만합니다. ‘실락원(1997)’, ‘검은 물 밑에서(2003)’, ‘20세기 소년(2008)’등의 화제작으로 잘 알려졌고 국내에서도 개봉한 적이 있어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얼굴인데요. 단아한 이미지로 꾸준히 활동해온 그녀라서 이쯤 되면 ‘국민 엄마’ 같은 호칭이 어울릴 테지만… 너무 동안이라, 사실 그렇게 불리지는 못 하고 있다고요. (94년 생인 이토 사이리와 자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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