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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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로 오해 받아 오열했다는 조강지처 배우 배우 김희정이 불륜녀로 오해받은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53세인 김희정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단역부터 시작한 그녀는 33년 연기 생활 중 17년간 무명시절을 보냈는데요. 그녀는 "배우도 10년 일하면 회사원처럼 위로 승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나는 오래 일해도 단역이었다"고 털어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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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 뽀뽀 해주던 꼬마의 놀라운 근황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등 아역으로 활약한 김희정 2000년에 방영한 KBS2의 드라마 꼭지에서 극 중 원빈의 조카로 나왔던 김희정. 그녀는 이어 피아노, 여인천하, 호텔리어, 매직키드 마수리 등 인기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성인이 된 그녀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비주얼을 가진 연예인이 되어 스포츠의류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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