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끝나고 가던 중 밤길에 따라온 남성 때문에 인생이 바뀐 여고생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서 민간 여객기의 승무원 이옥순 역할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채수빈. 실제 승무원이 아닌가 싶은 단아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녀는 깊은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대선배인 성동일과 하정우, 그리고 여진구(2005년 데뷔) 등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배우라는 직업에 막연한 동경심
배우 준비하다 너무 잘생겼다는 이유로 길거리 캐스팅 당한 미남드디어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와 수많은 팬들을 반가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BTS'의 진. 2년여의 군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월드와이드 핸섬'한 모습을 보자니 미소가 절로 새어 나온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진. 송파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데다가 돋보이는 외모 덕분에 강남에 위치한 수많은 기획사로부터 무수한 길거리 캐스팅
길거리 캐스팅일 줄 알았는데 오디션만 200번 넘게 봤다는 소녀시대연예계를 대표하는 사슴상의 선한 얼굴을 대표하는 미녀이자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가진 '소녀시대'의 윤아. 길거리 캐스팅으로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SM 출신으로 데뷔 후 현재까지 쭉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을 정도로 SM을 대표하는 스타인데요. 당연히 길거리 캐스팅으로 입사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직접 오디션의 문을 두드린 케이스입니다. 초등학생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트럭시위 받고 사과문 올린 연예인4세대를 대표하는 SM의 걸그룹 '에스파', 리더인 카리나는 데뷔 전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유명해 적지 않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했었다. 덕분에 길거리 캐스팅이 아닌 인스타 DM으로 처음 캐스팅 제안을 받았는데, 당연히 사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담당자가 SM 명함까지 보여주며 열의를 보여 카메라 테스트까지 받게 된다. 그렇게 테스
10살 연상 남편 노총각 될까봐 먼저 청혼했다는 176cm 미녀중학교 때 이미 174cm였다는 176cm 미녀배우 정다혜 근황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키가 174cm였다는 배우 정다혜. 길거리 캐스팅으로 잡지 모델로 데뷔, 2001년 큰 사랑받은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여동생 주희 역할을 맡으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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