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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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술 한잔 먹고 안 씻고 그냥 자는게 일탈이라는 남자배우 중학생이던 2012년 KBS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공부와는 담쌓은 ‘방장군’ 역할로 처음 연기자로 데뷔한 곽동연. 원래는 가수 연습생이었으나 회사의 권유로 배우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이상엽이 맡은 ‘이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면서 진지하게 연기를 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곽동연. 201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18살 최연소 회원으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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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괜히 보는 사람 설레게 하는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 영웅, 정직한 후보2, 놀면 뭐하니? 등영화와 예능 오가며 활약중인 그녀의남친같은 남사친들 이야기 2011년 영화 ‘써니’로 데뷔, 욕쟁이 황진희 역을 통해 찰진 욕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박진주. 하지만 그 때의 강렬한 인상 때문인지 핫 데뷔를 했음에도 오히려 이후 한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녀였는데요. 하지만 최근엔 영화면 영화, 예능이면 예능, 노래면 노래 정말이지 다방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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