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헌팅하다 굴욕 당한 미남 배우누가 봐도 훤칠하게 잘생긴 배우 최태준. 데뷔작인 드라마 '피아노'에서는 조인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으며, 성인이 된 후 출연한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는 정우성의 아들을 연기한다.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캐스팅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미남인 최태준이 과거 대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때는 그가 20대 초반이던 어느 날이었다. 우연히
사윗감 너무 못생겨서 딸 데리고 해외로 도망간 장모일명 '못생긴' 코미디언 중에서도 손꼽히는 외모를 자랑하는 오정태.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그는 독특한 외모 덕분에 MBC 국장에게 길거리 캐스팅되어 방송계에 입문했을 정도로 임팩트 강한 외모를 자랑한다. 오죽 못생겼던지 결혼 전 그의 존재를 알게 된 장모님이 딸을 데리고 해외로 도망간 적이 있다고 하는데, 오정태의 외모만큼 독특한 러브 스토리를 소개해 드린다
이혼 후 셋째 낳더니 넷째 바로 임신한 티아라 멤버2012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던 이아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아라의 미니 앨범 6집에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팀 내 갈등과 여러 어려움 속에서 1년 남짓 활동을 이어가다 결국 팀을 떠나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이아름은 다시 무대에 서고자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과 '내일은 국민가수'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수로
남편 잘 만나서 인생 바뀌었다는 연예인"남편 잘 만나 인생이 달라졌다"는 말을 자랑처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개그우먼 홍현희인데요.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투나잇'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빅리그' 등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개그우먼으로 활약 전 홍현희는 제약회사에 다니는 어엿한 직장인이었는데요. 회사 장기 자랑에서 1등 한 뒤
18명 대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는 14살차이 국제 부부사이 좋은 18명 대가족 중 막내아들이 14살 연하 아내를 맞이해 경사가 났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인데요. 이지훈은 1996년 '왜 하늘은'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뒤 '가요계 귀공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룬 90년대 가요계에서 양파, 이기찬 등과 함께 솔로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렸는데요. 2001년에는
2개월만에 결혼해 속도위반 의혹 생겼던 연예인만 17세이던 1997년부터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가수, MC,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온 장윤주는 2015년 3월 결혼을 발표합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 그녀의 남편은 바로 4살 연하의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정승민으로, 당시 장윤주의 소속사는 두 사람인 결혼하기 전해 가을 처음 만나 그해 1월부터 결혼을
유재석과 강호동이 2:2 소개팅에 나오면?강호동의 연애와 결혼이 사실 유재석 덕분이었다는 이야기. 지금 들어보면 무슨 이야기냐 싶지만 실제로 강호동의 결혼이 유재석 덕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깊은 연관이 있다. 2004년, '공포의 쿵쿵따'에서 황금 콤비로 활약하던 강호동은 유재석과 함께한 2대2 소개팅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 그날의 주인공은 성신여자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9살 연
남자 트라우마 있었는데 3주만에 극복하고 결혼한 배우'남자 트라우마'를 고백한 배우 윤소이가 남편 조성윤과 연애 3주 만에 결혼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윤소이는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 후 2004년 MBC '사랑한다 말해줘'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굿바이 솔로'로 이름을 알린 윤소이는 '유리의 성' '무사 백동수' '천상여자' '황후의 품격' '마녀는 살아있다' 등 여러 작품에 출
'엄마 친구 아들'이 사실 자신의 실화라는 출연배우소꿉친구와 다시 만난지 3일만에 프로포즈하고, 3개월만에 결혼한 조한철의 러브스토리 인기리에 종영한 '엄마 친구 아들'에서 여주인공 배석류(정소민)의 아버지 배근식 역을 맡은 배우 조한철의 실제 결혼 이야기는 드라마가 그의 사연을 옮긴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아있다. 명품 조연으로 잘 알려진 조한철은 한 살 연하인 현재의 아내와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한국 남자랑 결혼한 독일 엘프녀의 축하할 근황바야흐로 김장 시즌입니다. 위 사진 역시 누가 봐도 흔한 대한민국의 김장하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어쩐지 김장을 담그기에는 조금 어색한듯한 모습의 한 여성이 보이지 않나요? 바로 유명 래퍼인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입니다.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 빈지노는 연애 5년 만이던 2020년 12월 31일 깜짝 프러포즈를 선사하며
결혼 예정 남친이 지옥에서 왔다는 에일리강렬한 고음과 함께 전 연인을 향한 통쾌한 일침을 날리던 가수 에일리(35)가 자신만의 로맨틱한 해피엔딩을 써내려가고 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인기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서 수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최시훈(32)이다. 2011년 MBC 추석 특집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에일리는 2012년 'He
기업가 집안에 장가 가더니 바로 은퇴한 아이돌결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은퇴를 선언한 인기 아이돌 송승현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승현은 2009년 인기 밴드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데뷔했습니다. 밴드 결성 후 2년 만에 영입한 새 멤버였는데요. 팀 내 막내라인으로 귀여움을 담당한 송승현은 181cm 훤칠한 키와 1992년생 어린 나이를 자랑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죠. 송승현은 가수 활동 외에 드라마
결혼 전부터 입양 계획 세웠다는 스타 부부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선한 영향력으로 사랑받는 스타부부 차인표♥신애라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극 중 커플로 만나, 1995년 결혼에 골인하며 실제 부부가 됐습니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는 최고 시청률 45.1%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로, 차인표와 신애라는 단숨에 톱스타 자리에 올랐습니다. 신
현모양처가 꿈인데 연하남과 결혼해서...어릴 적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지만, 연하 남편을 만나 꿈을 이룰 수 없게 됐다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뉴스 진행을 맡았고, 예능, 교양 등 여러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습니다. 선화예술중학교 졸업 후 국립국악고에 진학하여 이화여대 무용학 학사와 미술사학 석사를 수
사기 결혼 당해서 다시는 혼인신고 안한다는 배우드라마 '전원일기'의 노마 아빠에 이어 '주몽'의 야철대장 모팔모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끈 배우 이계인. 그는 앞서 두 번의 결혼 결혼을 했으나 실패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세 번째 아내와 함께 여생을 보내는 중인데, 지금의 아내와는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지내는 이유는 사실 안타까움 그
소개팅 100번 넘게 하고 결혼해 홍콩으로 떠난 아나운서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귀여운 외모와 입담으로 KBS 간판 아나운서로 발돋움한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출신의 애널리스트인 남편과 3년여의 열애 끝 결혼합니다. 남편의 직장 때문에 결혼 후에는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는 그녀. 결혼 6년 만에 귀하게 얻은 아들, 남편과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는 와중에 종종 방송을 통해 근황
26살 연상 재벌과 극비리에 결혼한 하버드 출신 미스코리아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가 7년 전 극비 결혼식을 올린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금나나는 2002년 미스코리아 진(進)으로 선발되어 미모와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당시 최초의 의대생 미스코리아로 화제가 됐죠. 이후 각국 미인들이 참가하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도 훌륭한 인성과 세련된 화술을 지닌 참가자에게 수여하는 ‘미스 퍼스낼리티(Miss Pe
결혼 필수 아니라며 딸 결혼 반대한 이경규개그계 대부로 불리는 코미디언 이경규가 외동딸 예림 양의 결혼을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경규는 1981년 제1회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인기상을 받으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2세대 코미디언 심형래, 주병진, 김형곤, 이홍렬, 최양락 등과 함께 큰 인기를 누렸죠. 자타공인 '예능계 대부'로 손꼽히는 이경규는 43년째 사회적 물의나 논란을
시상식 도중 무대에서 길 잃은 배우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4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순간 연예대상이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드는 인상 깊은 방송사고가 발생한다. 바로 신인상을 수상한 여배우가 길을 잃은 나머지 MC석을 가로질러 지나간 것. 해당 여배우는 '야경꾼 일지'에서 주인공 도하를 연기한 고성희였는데, 진행을 맡은 신동엽과 수영이 자리한 MC석을 가
너무 완벽한 남편 상이라 유부남인데 소개팅 제안 받음드라마 '학교 2'의 츤데레 매력의 '한태훈' 역으로 데뷔해 20여 년간 꾸준히 활동해온 배우 심지호의 스윗한 매력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비혼주의자 선언을 한 산다라박이 심지호라면 결혼 가능하다고 한 것에 이어, 1남 1녀를 둔 결혼 9년차 배우임에도 드라마 촬영 중 선배 배우로부터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는 것이다.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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