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영화관에 숨어서 땡땡이 쳤다는 꽃미남 학생'파묘'로 대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최민식 배우 최민식의 첫 오컬트 영화인 '파묘'에 출연한 최민식의 열혈 연기에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식은 극중 경력 40년에 달하는 풍수사 김상덕을 연기했는데, 실제로 40년동안 풍수지리로 먹고 산 전문가의 모습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로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연극배우
수녀복 입어도 빛나는 송혜교의 미모'검은 수녀들'로 스크린 컴백하는 송혜교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이자 스핀오프인 '검은 수녀들'이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이다. 전작에서는 악령에 사로잡힌 소녀를 구한다는 이야기였는데, 이번에는 소녀가 아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더 글로리'에서 연기 변신을 성
작품마다 얼굴이 180도 바뀌는 김고은[신작소식] 김고은의 신작 ‘파묘’ 스틸컷 공개 김고은의 얼굴이 이렇게 서늘했나?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의 ‘파묘’가 스틸컷을 공개했다.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무속인을 연기한 ‘김고은’의 표정이다. 드라마 ‘도깨비’나 영화 ‘변산’에서 세상 무해하게
김고은이 진짜 신내림 받고 무당 될까바 걱정했다는 대 선배대선배 최민식·유해진의 극찬을 받은 영화 '파묘'의 김고은이 펼친 '굿' 연기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인 '파묘'가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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