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에서 쌩얼로 연기했던 '국민 첫사랑'청순한 미모와 함께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수지.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으로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 이어 '건축학개론'으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다. 당시 18세였던 수지는 극중 이제 갓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인 양서연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거의 화장을 하지 않고 출연했다는 사실! 특히나 작품 초
너무 잘생겨서 감독이 실망했다는 배우[본 영화 또 보기] '세작' 조정석의 또 다른 시대극 '관상' 비하인드③ 송강호 때문에 7개월 기다린 감독 '관상'에 합류하기 전 체코에서 '설국열차' 촬영 중이었던 송강호. 어떻게 해도 일정을 맞출 수가 없자 한재림 감독은 송강호의 촬영이 끝나길 7개월 동안 기다렸다. 덕분에 계절이 바뀐 추운 겨울에 사극을 촬영하느라 다들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20
美 타임스퀘어에서 한복의 아름다움 알린다는 수지한복 입고 엘르 1월호 커버 장식한 수지 2012년 스크린 데뷔작인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수지. 영화가 개봉한 지 10년이 훌쩍 지났고, 수지도 한국 나이로 어느덧 30대가 됐지만 여전히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
'나한테 반하면 안 된다? 존재 자체가 플러팅이라는 미녀스타너도 나한테 반하면 안된다? '건축학 개론'의 풋풋한 모습으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얻은 미스에이 출신의 배우 수지. 그녀가 본업인 '아이돌'역할로 돌아왔는데요. 넷플릭스 '이두나!'에서 은퇴한 아이돌인 이두나를 연기하면서, 한집에 살게 된 이원준
한가인이 SNS에서 '얼굴없는 미녀' 된 이유데뷔 초부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화려한 외모로 주목받은 배우 한가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스타인 것은 물론 지난 20여년간 베일에 쌓인 신비로운 인물이었던 것은 사실. 2012년 개봉작인 ‘건축학개론’에서 그가 보여준 시원한 욕설 연기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연출을 맡은 이용주 감독과 그의 남편인 연정훈은 그 모습이 ‘한가인의 실체’라고 폭로한 바 있다. 물론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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