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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0순위”라는 톱스타가 4남매의 아빠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한석규인데요.
한석규는 1990년 KBS 성우극회 22기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뒤 1991년 MBC 제20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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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베스트극장’ 단역을 맡았던 한석규는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파일럿’ ‘서울의 달’ ‘호텔’ ‘뿌리깊은 나무’ ‘낭만닥터 김사부’ ‘WATCHER’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34년간 연기 활동을 이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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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봉’ ‘은행나무 침대’ ‘초록물고기’ ‘넘버 3’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쉬리’ ‘텔 미 썸딩’ ‘베를린’ ‘프리즌’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에 출연한 한석규는 1990년대 한국 영화계를 이끈 배우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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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는 1998년 KBS 성우 직속 사수였던 아내 임명주와 10여 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는데요.
연예계 애처가로 유명한 한석규는 아내에게 하루 3통 이상 전화를 하기도 한답니다. 언제나 자신에게는 “가족이 최우선 순위”라고 강조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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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7년 차에도 부부싸움을 거의 한 적이 없다는 한석규와 아내는 서로 장단점을 잘 아는 친구 같은 부부라는데요.
4남매의 아빠인 한석규는 결혼 전부터 “아이는 최소 셋은 낳자”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석규는 4형제 중 막내, 아내는 5남매 중 막내로 대가족의 따뜻함을 느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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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는 “집에 들어설 때 ‘아빠’하고 달려오는 아이들 안을 때 가장 행복하다”면서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아내 임명주는 “남편 한석규가 평소 집안일도 하고 요리 실력도 뛰어나다”고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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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한석규.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며 좋은 연기도 펼쳐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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