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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녀 배우 한채영의 20대 시절 모습이다. 40대가 된 지금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의 전성기 시절은 더욱더 아름답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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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배우가 되기 전 고1 때까지 오랜 기간 피겨요정의 꿈을 키우며 피겨 스케이팅을 수련했다. 선수로 활약했던 시절에는 더블악셀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지만 성장기에 들어서 운동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바로 남다른 발육 때문이었다고 한다. 가슴이 작아야 유리한 종목인 피겨스케이팅에서 한채영의 큰 가슴은 오히려 균형을 잡고 고난도의 기술을 펼치는 데 방해가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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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잘 했으면 계속 했겠지만 코치와 애기를 해서 그만두는 게 낫겠다는 결정을 하고 결국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운동을 그만둔 뒤로는 오랫동안 피겨슈즈를 신어본 적 없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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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집에서 그냥 김연아 선수를 보고 따라하다가 발등에 금이 갔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어릴 때는 더블악셀도 했는데 나이 생각을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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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한채영. 하지만 매력적인 마스크와 168cm의 늘씬한 키,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분에 코미디언 전유성에 의해 발탁되어 연예계에 데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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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모 덕분에 데뷔와 동시에 크게 주목받은 그녀는 결혼과 출산 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을 통해 매일 저녁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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