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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의 배우 오윤아. 늘씬한 키와 미모는 물론 매력적인 보이스로 연기자로 전향 후에도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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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엄마이자 40대 중반임에도 여전히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지난 여름 탄탄한 비키니 착용샷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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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무려 16살 어린 20대 남성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은 적이 있었던 오윤아. 해당 남성은 오윤아의 나이를 알고나서도 자리를 안 뜨더니, 아들을 언급하자 그제서야 떠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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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여전히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심지어 운동을 1~2년 쉬어도 한 달 정도의 기간이면 원래의 몸매로 복귀가 가능하다고 밝혀 부러움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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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타고난 체질이라서가 아니라 20대 시절부터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운동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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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대의 나이에 관리하는 것과 30대부터 꾸준히 운동해온 사람은 너무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뼈때리는 조언을 전한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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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운동 방법을 찾는 것은 물론, 한 번 시작한 운동을 절대로 금방 끝내면 안 된다고 당부하며 꾸준한 운동만이 비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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