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과 함께 다시 바빠진 윤은혜인데요. 어느새 40세가 된 윤은혜의 남다른 고민이 있었습니다.
8년차 솔로… 연기하다가 스킨십하면 설레요


윤은혜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8년째 연애를 지 않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술을 끊으면서 술을 끊으면서 연애로 발전할 수 있는 자리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인데요.
이후 8년 동안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렇다보니 연기를 하다가 스킨십을 하게 되면, 그 상대와 상관없이 진심으로 설레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렇게 솔로로 지낸다는 고백을 한지도 어느덧 5년이 더 흘렀습니다.
5년이 더 지났는데… 13년째 솔로


윤은혜가 출연하는 ‘전현무계획2’의 내용이 일부 선공개 되었는데요. 라디오스타에서 ‘8년간 솔로’를 인증한 이후 5년이지났지만, 여전히 솔로라는군요.
이제 윤은혜도 나이가 나이니만큼 결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실 윤은혜는 데뷔시절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습니다. 안정적인 울타리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의 대박이 나면서 그 꿈은 점점 멀어져갔지요.
또한 일과 주변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온전히 알게 되는 시간이 10여년 걸렸다고요. 윤은혜는 이제서야 인생의 주도권을 잡게되었고 진심으로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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