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에이핑크를 탈퇴하고 전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손나은입니다. 손나은 하면 자동 완성되는 것이 바로 ‘레깅스 스타일’인데요.
레깅스 여신의 귀환


손나은이 3월 19일, 최신 레깅스 스타일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애정하는 아이템이지만, 역시 손나은을 능가하는 스타일링을 찾기 쉽지 않은데요.

손나은은 지난 2018년 경 에이핑크 활동 시절, ‘LUV’의 안무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게 됩니다. 연습실에서의 레깅스 스타일링이 너무 찰떡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 자동완성으로 따라다니는 별명이 ‘레깅스 여신’이지요.
혹한에도 몸추지 않는 레깅스 사랑


손나은 스스로 레깅스가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유독 추웠던 지난겨울에도 레깅스 사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손나은은 ‘대행사’, ‘가족X멜로’ 등 화제작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옥씨부인전’에도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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