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한지민, 특별한 언니와의 겹경사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언니를 연기했던 ‘정은혜’ 작가가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나도 잘 살 수 있을까요? 정은혜 작가는 최근 채널 ‘오피큐알’에 결혼과 관련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직장에서 만난 동료와 결혼을 발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작가는 “발달장애인인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라며 걱정하는 한편, 행복한 마음을
이혼 후 방송국에서 대놓고 거부당한 '국민 첫사랑'‘명세빈’은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했지만,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습니다. 개인사와 상관없이 명세빈 배우는 바로 연기에 집중하고 싶었는데요. 걔 이혼했잖아 그때 즈음 방송국에서 돌던 이야기가 명세빈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특히 ‘국민 첫사랑’이라고 불리던 청순한 이미지가 깨져버리면서 이전에 연기하던 캐릭터는 더 이상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전혀 예상
'남자는 다 바람둥이'라던 그녀가 3주만에 결혼 결심배우 윤소이는 태어난 지 100일 만에 자신과 엄마를 버린 아버지 때문에 ‘남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믿을 수 없는 존재라고 늘 생각했었죠. 저 남자도 역시 바람을 피우겠지? 남자친구 조성윤 배우에 대해서도 의심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처럼 언제든 외도를 할 수 있는 게 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몰래몰래 그의 휴대폰을 훔쳐보곤
'내가 미쳤어' 결혼도 임신도 싫다더니 곧 엄마 되는 손담비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10년 동안 친구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연인이 된 지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 손담비는 ‘나혼산’의 멤버로서 대표적인 ‘비혼주의’ 연예인이었습니다. 사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불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집안 분위기는 더욱 어두워져 갔습니다. 손담비의
집에 안 들어오는 재벌 2세 남편, 3년이나 이혼 기다린 이유배우 최정윤은 4살 연하의 재벌가 출신으로 이글파이브에서 활동하던 윤태준과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딸을 낳고도 가정에 충실하지 않은 남편과 이혼을 준비하게 됩니다. 엄마 알았으니까, 그냥 이혼해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이혼을 3년이나 미루게 됩니다. 딸이 이 상황을 모두 이해하고 스스로 “엄마 알았으니까 그냥 해”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고 싶었다고요. 사실 이
'男 주기엔 내가 아깝다'더니 자기 스타일 아니라는 남자와 연애 공개한 배우175cm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최여진은 과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엄청난 자존감을 과시한 적이 있는데요. 내가 아까워서 어떤 남자에게도 줄 수 없다 일주일에 6~7회 운동하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었지요. 최여진은 따로 식단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운동량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작품에서는 언제나 당당한 이미지인데요. ‘골 때리는
결혼 1년만에 '이혼 서류' 받고 세 아이 아빠 된 배우가수 겸 배우 양동근은 군대 시절 캠페인 뮤직비디오를 찍게 됩니다. 현장에서 한 여성에게 반하게 되는데요. 그녀는 출연을 자처한 양동근의 팬이었습니다. 그렇게 양동근 세 자녀의 엄마가 되지요. 못 살겠네. 이제 이혼하자. 양동근은 지난 2013년 결혼을 발표합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임신 중이고 ‘응징자’ 촬영을 마치고 바로 식을 올린다고 선언했었죠. 그
아버지 유언 듣고 이혼하길 잘했다는 악역 전문 배우국민 밉상배우 ‘김의성’은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했습니다. 두 번째 이혼은 아버지의 유언 때문이었는데요. 그래, 이혼 하자 당시 김의성은 두 번째 부인의 요청으로 연기를 접고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연기에 대한 갈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졌는데요. 그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자유롭게 살아라.”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후 김의성 배우는 실제로 이혼
170cm 소녀시대 데뷔조였는데... 엄마가 하지 말래서 그만 둠배우 김동욱이 결혼을 발표했을 때, 예비 신부의 정체가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녀는 전직 SM 연습생 출신인 스텔라 김이었습니다. 소녀시대 ... 엄마가 하지 말래요. 그냥 SM의 연습생도 아니고 무려 소녀시대의 데뷔조였는데요. 당시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봐도 아무런 위화감이 없지요. 스텔라는 소녀시대 데뷔를 간절하게 바랐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힙니
궁합 봤는데 “이혼 확률 100%”라던 최수종 ♥ 하희라연예인 부부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최수종·하희라 커플입니다. 최근 소속사를 옮기면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인데요. 사실 32년 전 결혼 시점에는 집안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혔었는데요. 1년 안에 이혼 확률 100% 바로 하희라 집안의 엄청난 반대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하희라는 7살 연상의 최수종이 탐탁지 않았는데요. 게다가
2개월만에 결혼해서 속도위반설 돌았던 스타만 17세이던 1997년부터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가수, MC,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온 장윤주는 2015년 3월 결혼을 발표합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 그녀의 남편은 바로 4살 연하의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정승민으로, 당시 장윤주의 소속사는 두 사람인 결혼하기 전해 가을 처음 만나 그해 1월부터 결혼을
11살 때부터 소속사 6곳을 옮겨 다니다 데뷔한 4세대 이효리아이유, BTS 제이홉, 2NE1 씨엘, 엑소 시우민, 비투비 육성재, 청하 등 'JYP가 놓친 스타' 명단이 화제가 된 가운데 또 한 명의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나띠인데요. 태국 출신 나띠는 2013년 SM, JYP 태국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SM에서는 정식 연습생이 되기 전 견습생으로 2달 정도 합숙했고, JYP에서는
국가대표 은퇴하고 대학 새내기 된 김연경지난 6월 국가대표팀 은퇴식을 가진 김연경이 최근 방송통신대학교 24학번 새내기로 재학중인 근황을 공개해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너무 귀엽게도 제가 24학번이다. 김연경은 최근 전국에 있는 대학교의 학과를 리뷰하는 인기 웹예능 '전과자'에 깜짝 출연했다. 진행을 맡고 있는 이창섭 만큼 지켜본 이들 역시 놀란 상황, 김연경은 현재 생활체육지도과에
만남 3시간만에 프로포즈한 철 없는 남자와 결혼한 결과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94년 6월 1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터프가이 배우 최민수와 1993 미스코리아 우정상에 빛나는 강주은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자가와 에스코트 역할로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 강주은은 대회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방송국을 구경시켜주겠다'는 최민수의 연락을 받고
'SM 대체 뭐함?' 대놓고 저격하는 소녀시대 멤버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태연은 2013년 정규 4집 타이틀곡인 'I GOT A BOY'의 뮤직비디오가 4년여 만인 2017년 2억 뷰를 돌파하자 기쁜 마음과 함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다. 뮤직비디오 제작에 힘써준 모든 분들, 소녀시대 그리고 소원(소녀시대 팬덤명)에게 감사하고 축하한다는 인사를 남긴 태연은 "근데
의리로 노개런티 출연한 출연료 60억 스타'시크릿 가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종석은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SBS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와 함께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다. 해당 작 이후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끌게 된 그는 2016년 중국 한우이 위성의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하게 된다. 해당
집밥 집착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라는 30년차 아나운서1993년 KBS 공채 19기로 입사한 황정민 아나운서는 뉴스는 물론, VJ특공대, 좋은나라 운동본부, 도전지구탐험대 등 다양한 주요 TV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KBS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나 탁월한 입담과 털털한 성격으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19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인 FM대행진의 DJ로 활약하는가 하면, 2020년부터
친한 선후배 사이라더니 벌써 둘째 임신중인 신화배우 겸 가수 에릭(문정혁)의 열애설이 터진 것은 지난 2014년. 상대는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 배우 나혜미였습니다. 에릭은 바로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그냥 친한 선후배입니다. 입장 자체가 클리셰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로부터 3년 후 에릭은 보란 듯이 나혜미와의 결혼을 발표합니다. 팬들이 볼멘소리를 하는 것은 당연했죠. 에릭은 팬카페에 장
기안84 고백에 '잘생긴 사람 좋아한다'고 거절한 여배우어려서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는 엄현경 배우의 이상형은 너무 확고해서 바뀐 적이 없습니다. 다른 거 필요 없어요. 잘 생긴 사람 좋아합니다. 엄현경은 자신이 ‘얼빠’라고 고백했습니다. 심지어 얼굴만 잘생기면 돈은 자기가 벌어와서 먹여 살려도 된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예능에서 여러 번 이야기해서 관련된 밈이 생길 정도였지요. 한때 기안 84가 엄현경에
정관수술 뚫고 태어났다는 기적의 미남 배우서글서글한 웃음이 매력적인 배우 최다니엘, 우리는 그를 못 만날 수도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직전에 정관수술을 받으셨기 때문이죠. 뚫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최다니엘은 0.02%의 확률을 뚫고 세상에 태어나게 됩니다. 부모님은 이건 ‘하늘이 내려준 아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라는 성경 속 이름을 지었지요. 이제는 이런 과거를 예능에서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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