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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비하인드

  • 퇴사했더니 '재벌가에 시집간다'는 소문 돌았던 유명 아나운서 KBS 전설의 아나운서 32기 최송현 2006년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과 함께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송현. 당시 KBS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노현정이 퇴사한 후 '상상플러스'의 후임으로 발탁되며 아나테이너의 계보를 잇게 된다. 하지만
  • 콘서트에서 고3에게 공개 고백해 팬들도 여친도 울게 한 아이돌 국내 밴드 계열 아이돌의 시조새라고도 할 수 있는 그룹 클릭비. 그 중에서도 메인보컬로 시원한 가창력과 꽃미남 미모를 겸비한 오종혁은 일부 멤버가 탈퇴 한 후 4인조 체제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클릭비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최근에는 해병대 복무 경험을 무기로 '강철부대'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남성 팬
  • 첫사랑과 결혼했는데 "바람 피웠을것"이라는 사랑꾼 탄탄한 연기와 예능감으로 감초 같은 역할을 해온 배우 김수로. 서울예대 동문이자 첫사랑인 배우 이경화와 13년 열애 끝에 결혼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제는 열애와 결혼 생활을 합치면 30년을 훌쩍 넘긴 그에게 '만약 다른 사람과 결혼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하면 어떤 대답을 할까? '지금 아내와 바람 피웠을거다' 대표적인 함정 질문인 이 물음
  • 전교 10등하던 의대생 꿈나무가 포기하고 배우 된 이유 지난해 영화 '거미집'에서 신성필림의 재정담당자이자 후계자 신미도 역할을 맡아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전여빈. 감격에 찬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만 흘리던 그녀는 천천히 영화 속 감독 김기열(송강호)이 신미도에게 하는 "너 자신을 믿는게 재능이야.”라는 대사를 인용하며 자신의 소감을 밝힌다. '중꺾그마'라고 중요한 건 꺾
  • 유산 상속하려 번호표 뽑고 줄 섰다는 톱스타 '유산상속' 약속으로 애정 표현하는 톱스타 연예계 절친이자 캠핑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배우 라미란과 코미디언 김숙. 라미란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영화 '시민덕희'에 함께 출연한 공명과 김숙의 캠핑장을 방문했다. 공명 역시 캠핑을 좋아하기에 함께 방
  • 연기 너무 잘해서 4개 대학 동시 합격한 연기천재 연기 너무 잘해 4개 대학 수시 합격했던 연기 천재 '송지우' 2023년 상반기 최고 히트작이었던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차주영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한 배우 송지우. 네가 백날 소리 질러도, 아무도 몰라 아무도 안 와. 문동은(정지소/어린시절 송
  • 이제훈이 공개적으로 짝사랑 고백한 배우 이제훈 ♥ 구교환의 영화 ‘탈주’ 스틸컷 공개 지난 42회 청룡영화상에서 있었던 사건 하나. 시장자로 나왔던 이제훈은 같이 무대에 오른 이연희에게 혹시 함께하고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제훈은 어떤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구교
  • 불륜 스캔들로 이미지 나락 간 국민 여동생 일본 원조 ‘국민 여동생’이었던 히로스에 료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히로스에 료코'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었다. '국민 여동생'이 참 많은 일본이지만, 그중에서도 그녀의 인기는 독보적이었다. 국내에도 ‘철도원’, ‘비밀’ 등 히로스에 료코가 주
  • 세쌍둥이 임신 소식에 10분간 한마디도 못했다는 삼둥이 아빠 연예계 최초 삼둥이 아빠 된 송일국 2006년 드라마 '주몽'을 통해 국민배우로 등극한 배우 송일국. 2008년 판사 아내와 결혼해 2012년 세쌍둥이의 부모가 되었는데요. 2014년부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삼둥이들과의 일상을 공유
  • 더이상 에일리의 전남친 저격송을 듣지 못할 것 같은 이유 2011년 MBC의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마어마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수 에일리. 그로부터 1년 후인 2012년 'Heaven'으로 정식 데뷔해 1위 후보에 오를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에일리에게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곡은 같은 해 9월 발매한 '보여줄게'였습니다. '보여줄게'는 자신을
  • 멜로연기 섭외 안들어와서 아쉽다는 이정제다이 데뷔와 동시에 X세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등극한 이정재.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정사', '시월애', '선물' 등의 다양한 멜로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지만 배우로서 침체기를 겪었던 것이 사실인데, 시간이 한참 흐른 뒤인 2010년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2013년
  • 식비 때문에 카드 한도 초과되는데 몸무게는 50kg 안넘는 배우 신인 시절 아시아나 항공과 레쓰비 등의 광고로 주목받은 배우 이수경은 2000년대 중반 '하늘이시여', '타짜', '소울메이트' 등의 작품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167cm의 큰 키와 도회적인 이미지를 자랑하며 출연하는 작품에서 당당하고 세련된 여성의 캐릭터를 연기했으나, 지금과는 달리 통통했던 학창시절의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 플레이보이 모델 딸이라는 사실 밝혀진 틱톡 1위 아역 배우 최근 틱톡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유행시킨 12살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 8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아역배우이자 크리에이터이다. 서이브는 지난 17일 발매한 '마라탕후루' EP 앨범으로 틱톡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챌린지에는 침착맨, 팝핀현준 등 유명인들도 참여하며 더욱 주목받았다
  • 방송국에서 10년이나 출연 정지 당했던 첫사랑의 대명사 19세에 MBC 공채 탤런트가 되면서 방송국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원일기’에 바로 발탁되었습니다. 무려 금동이의 첫사랑 역할이었는데요. 마침 출연했던 CF까지 대박을 터뜨리는 바람에 신인시절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됩니다. 최지나는 또한 ‘솔약국집 아들들’에서는 손현주와 ‘월계수 양복접 신사들’에서는 차인표의 상대역으로 활약하면서 ‘첫사랑의 대명사’ 같은 배우
  • 2억 들어있는 통장 보여주면서 프러포즈한 반지의 제왕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전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 많이들 아시다시피 선수 시절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잘생긴 외모와 축구 실력으로 큰 사랑 받았다. 덕분에 선수 활동 외에도 유명 디자이너인 앙드레김의 패션쇼 무대에 서는가 하면, 화장품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는데, 이때 1999년 미스코리아 FILA 당선자이자 현재의 아내인 이혜
  • 팬에게 선물 받은 꽃으로 아내에게 프로포즈한 정준호 잘생긴 외모와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 정준호. 2011년 3월 MBC 아나운서 이하정과 결혼해 아들과 딸 각각 하나씩 둔 다 가진 남자인데요. 결혼을 앞둔 2010년 12월 31일에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뜻깊은 프로포즈라니, 아내인 이하정에게는 평생 남을 특별한 이벤트였을텐데요. 평생 잊을 수 없는 것은 맞지만 그리 로맨틱한 상황
  • 성인인데 아동복 협찬 받았던 초 동안 연예인 158cm의 아담한 키에 헬륨가스를 마신듯한 귀엽고 개성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혜이니. 체중 역시 40kg이 채 되지 않는 36kg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의상을 협찬받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협찬받는 옷들이 너무 커서 고민이던 중 한 번은 '게스 키즈'에서 아동복으로 의상 협찬을 받게 되는데, 이 마저도 컸을 정도였다구요. 또
  • 김태희에게 풀스윙으로 따귀 날렸던 남자 배우 2001년 영화 '선물'에서 이영애의 아역으로 데뷔한 김태희.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작품은 바로 2003년 SBS에서 방영된 '천국의 계단'이었다. 당시 신인이었던 김태희는 최지우, 권상우, 신현준을 비롯한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극 중 한정서(최지우)를 뼛속까지 미워하는 악역 한유리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김태
  • 식비만 월 200만원 넘는다는 다산의 아이콘 2003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2009년까지 총 3남 1녀를 출산하며 연예계 다산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코미디언 김지선. 대가족이다 보니 승합차는 기본이고 집에 있는 냉장고만 무려 5대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한참 자랄 때이다 보니 5대의 냉장고를 꽉 채워놔도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태풍이 지나간 것 같이 음식들이 사라지고 만다고 합니다. 먹성이 좋아 손
  • '어릴 적 심은하와 닮았다'며 칭찬받은 여배우 2022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뉴욕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청룡영화상과 유수의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김혜윤. 현재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준 연예인 류선재(변우석 분)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 팬 임솔(김혜윤 분)의 시간 이동 쌍방 구원 로맨스를 그린 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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