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하 남편과 일찍 결혼해서 미안하다는 한혜진2013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8살 연하인 기성용과 결혼한 배우 한혜진, 그저 아는 동생으로만 생각했던 기성용의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해 부부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결혼 10주년을 넘긴 한혜진은 종종 남편인 기성용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한다고 합니다. 다름 아니라 당시 자신은 30대였지만, 기성용은 25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했기 때문인데요. 자신을 만나
용돈 벌이로 박카스광고 엑스트라로 나왔다가 데뷔한 배우어쩐지 낯이 이 익은 광고의 한 장면 기억하시나요? 바로 2016년 박카스 광고의 한 모습인데요. 텔레마케터로 등장한 이 여성, 바로 배우 서은수의 신인 시절입니다. 진상 고객을 상대하면서도 미소를 읽지 않아야 하는 직장인의 고단한 일상을 표현해내며 대중들의 공감대를 산 서은수, 놀랍게도 이 모습은 정식 촬영본이 아니라 테스트본이었다고 합니다. 정식 모델
알고보니 '사랑과 전쟁' 출신이라는 여자친구걸그룹 '여자친구'에 이어 현재는 '비비지(VIVIZ)'의 멤버로 활동 중인 은하의 본명은 정은비로, 걸그룹 데뷔 전 아역배우로 활동한 바 있는데요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아는 명대사를 남긴 KBS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은하가 출연한 회차의 정보는 2007년 방영된 '402화-사랑이라는 이유로' 편이었는
모델출신이라... 일부러 화보 안찍었다는 183cm의 꽃미남 배우2007년 최고의 화제작인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퇴폐적 매력의 알바생 노선기를 연기하며 '와플선기'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김재욱.. 183cm의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는 배우가 되기 전 모델로 활동한 연예계를 대표하는 모델 출신 배우이기도 한데 이상하리만큼 오랜 기간 동안 화보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
술먹고 알몸으로 유치원 선생님에게 청혼한 뼈그맨2009년 5월, 4살 연상의 유치원 선생님인 아내와 7년여의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코미디언 유세윤. 결혼 전부터 4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드러내는가 하면, 아내와의 첫 만남이 자신이 군 복무 중이던 2003년 나이트클럽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한 것이 아니라 웨이터가 주선해줬다
400:1 경쟁률 뚫고 강동원 상대 배역 맡았던 14살 여배우의문의 실종사건 이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초등학생 소년 '성민'과 그를 유일하게 믿어준 소녀 '수린'의 이야기를 그린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 강동원이 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여전히 소년인 성민을 연기했으며, 그의 상대 배역이라고 할 수 있는 수린 역할에는 2001년생인 아역배우 신은수가 맡아 여러모로 화제를 일으켰다. 강동원과는 무려
SM 오디션 도전했다가 바로 탈락했다는 미녀 아나운서2017년부터 MBC 아나운서로서 국민들과 함께 해오고 있는 김수지. 2021년 그룹 CIX의 노래 'In & Out'을 시작으로 작사가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로 그녀가 작사가로 협업한 뮤지션들은 무려 박정현과 윤하를 비롯해 레드벨벳, 라포엠, 엔파이픈, 아일릿, 그리고 수지 등이 있는데, 그녀가 작사가가 된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1세
자신 끌고 가는 남학생 격투기로 제압한 제니 닮은 모델173cm의 늘씬한 키는 물론 '블랙핑크'의 제니를 닮은 매력적인 미모로 주목받은 모델 겸 배우 한성민. 2001년생으로 중학생이던 2016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 잡지를 섭렵했는데요. 17살 때 서울 패션위크의 런웨이에 서는 등 당당하게 자신의 재능을 싹틔워 왔습니다. 한성민은 외모만 매력적인게 아니라 무에타이 고수이기도 합니다. 초등
선녀처럼 예뻐서 회사에서 봐도 못알아 볼 것 같은 미모초절정 인기를 자랑하는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최근 경복궁 근정전에서 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돼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다니엘은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하늘거리는 순백의 한복 드레스와 장신구 등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그 자태와 미모가 아름다운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라고 해도 믿을 지경. 다니엘에 사진을
결혼한 지 이제 10년 됐는데 손주 생겼다는 40대 여배우2013년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한 미녀배우 김정화가 결혼 10년 만에 할머니가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1983년생으로 이제 갓 40대가 된 김정화가 벌써 할머니라니, 게다가 결혼한 지 1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은데요. 다름 아니라 지구 반대편인 우간다에서 지내고 있는 수양딸 아그네스가 아들을
여대 앞에서 떡볶이 팔아 1년 만에 아파트 장만한 꽃미남 오빠2009년 MBC '내조의 여왕'에서 부하 직원의 부인을 사랑하게 된 사장 허태준을 연기하며 '중년 구준표'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상현. 1973년생인 그는 32세이던 2005년에서야 뒤늦게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사실 배우가 되기 전에 분식집과 옷 가게 등을 운영했다. 특히나 분식집으로는 어마어마한 매출을 달성하게 되는데, 이는
신인 시절 감독 따귀 때리고 6개월간 방송정지 당했던 60대 제니2010년 SBS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어머니 문분홍 여사 역할을 맡은 데 이어 다양한 작품에서 다소 강한 성격의 부잣집 여사님 역할을 주로 맡아온 박준금. 실제로도 당찬 성격의 소유자인데요. 20대 초반 1982년 KBS 주말연속극 '순애'로 데뷔한 그녀는 신인 시절에도 자신에게 반말을 하는 감독들에게 참지 않고 감독들에게 "왜 반말을 하냐?"라고
크더니 신세경 닮아간다는 아이유 딸이 똘망똘망한 눈동자가 인상적인 귀여운 꼬마. 2016년 방영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와 이준기 사이에서 태어난 딸 '설'을 연기한 아역배우 서은솔의 모습이다. 여느 아역배우들이 그렇듯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서은솔은 어린이 모델로 활약하던 중 2015년 마데카솔 분말 광고로 연예계에 본격 데뷔한다. 같은 해 tvN '디어
성형하면 너무 예뻐질까봐 걱정했다는 배우지난해 '밀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의 영화 두 편의 영화와 드라마 '무빙', '이 연애는 불가항력', '소용없어 거짓말' 등 총 5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박경혜. 개성 강한 마스크와 찰진 연기로 작품 속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그녀가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게 된 작품은 바로 2016년 tvN에서 방영된 '도깨비'였다. 지은탁(김고
영화 제작비가 모자라서 10억 플렉스한 배우2016년 영화 '덕혜옹주'에서 고종황제와 대한제국의 사랑을 받았으나 비운의 마지막 황녀가 되는 주인공 이덕혜를 연기한 손예진. 해당 작은 관객수 500만 명을 넘기며 흥행에도 성공했고, 손예진은 대종상과 백상예술대상에서 각각 여우주연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는데, 사실 제작 과정에서 큰 난항을 겪어야만 했다. 워낙 스케일이 커 많은 돈이
A4용지로 허리가 가려지는 21인치 개미허리 스타현재는 배우로 더 익숙한 김지연. 무려 6년 여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로 데뷔하게 된다. 걸그룹으로 활동할 때 '보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는데, 오랜 연습생 기간이 알려주듯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춤선으로 팬들의 사랑 받은 것은 물론 타고난 체질로 부러움을 산다. 바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 덕분에 21인치의
나이와 연기 경력이 거의 같다는 30대 배우1990년대~2000년대 초반 이병헌, 권상우, 최수종, 차인표, 김래원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의 아역을 도맡아 했던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아역 출신 배우 백성현인데요.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로 처음 데뷔한 후 '보고 또 보고', '태양은 가득히', '다모', '천국의 계단'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여 주인공의 아역을 도맡으
두상 너무 예뻐서 캐스팅 되었는데 삭발시켜버림2017년 ‘한여름의 추억’에서 최강희의 아역을 맡으며 데뷔한 배우 최다혜는 ‘강남 스캔들’, ‘자백’ 등의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입니다. 그러다 KBS 대하드라마 '태조 이방원'에서 이성계의 딸 '경순공주' 역할을 맡으면서 많은 관
윤여정 덕에 은퇴 생각 접었다는 원조 예진아씨현재 방영 중인 KBS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할머니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임예진. 1974년 영화 '파계'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그야말로 베테랑 중견 배우인데요. 60대가 된 지금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70년대 당시 똘망똘망하고 순수한 미소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은 원조 '국민 여
소속사 사장에게 돈 떼어 먹히던 신인배우 근황이제는 톱스타가 된 김우빈의 신인 시절 188cm의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특유의 동굴 목소리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캐릭터까지 늘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배우 김우빈. 많이들 아시다시피 모델 출신으로 중학교 때 이미 키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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