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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비하인드

  • 혼밥하는 후배에게 '절대 혼밥하지 말라'고 조언한 선배 배우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에서 다소 찌질하고 하찮지만 귀여운 캐릭터 범팔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배우 전석호.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사실 그의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은 2014년 tvN '미생'이었다. 안영이(강소라)의 까칠한 사수인 자원2팀 대리 하성준을 연기한 그는 당시 소속사도 매니저도 없는 신인이라 이래저래 속앓이
  • 돈은 지금이 더 많이 벌지만 예전이 행복하다는 최장신 예능인 선수시절 내내 ‘국보급 센터’라는 별명으로 불린 서장훈은 이제 한 번에 5~6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프로 예능인이다.  사실 한때는 자신은 연예인이 아니라 ‘유명인’이라며 극구 부인을 했지만, 지금은 스스로 ‘선녀’ 복장을 결정하는 프로 방송인으로
  • 남친의 절친과의 키스는 그저 비즈니스라는 MZ 슈퍼스타 3차 트레일러 공개한 2024년 최고의 화제작 ‘듄: 파트 2’ ‘듄’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과 ‘스타워즈’를 능가하는 거대서사다. 그리고 ‘프리즈너스’ 이후, ‘시카리오’, ‘블레이드 러너 2049’ 등을 통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성장한
  • 배우 아빠와 승무원 엄마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생기는 일 배우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스튜어디스를 만나 결혼했다. 이후 두 명의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렸는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첫 째 아들 하준 군의 심상치 않은 비주얼이 화제였다. 2009년 생인 하준 군은 TV에 노출될 때 마다 ‘아이돌 재질’
  • '당당한 민낯' 호칭에 '멕이냐?'고 반응한 이효리 사소한 스케줄에도 기초적인 메이크업은 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게 보통인 연예인들. 하지만 아무런 화장도 하지 않은 '민낯'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있는데요.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을 한 명만 고르라면 이효리가 꼽히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1월,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자연스러운 얼굴로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린 이효리. 많은 언론에서 이 사진을 두고 '당당한 민
  • 공대 여신, 삼성 직원, 기자, 슈퍼모델을 거쳤다는 대단한 경력의 배우 배우 진기주는 1989년 1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나 강릉과 춘천에서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의 공대 여신으로,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2011년 삼성SDS에 입사해 IT 컨설턴트로 근무했죠. 하지만 기술 영업이 적성에 맞지 않아 3년 만에 퇴사를 결심합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기자에 도전하기 위해 언론고시를 준비해 2014년 G1강
  • 조카 이름 직접 지어줬는데 다 거절 당했다는 작명 장인 하정우 지난 5월 23일 장남 오덕이(태명)를 무사히 출산한 황보라. 많이들 아시다시피 원로배우 김용건의 며느리이자, 하정우의 제수이기도 하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조카를 만나러 갔었다는 사실을 전한 하정우는 첫 조카가 생겼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기뻐 '나도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기뻐했다. 평소 별명 장인으로 유명한
  • 팬들도 잊어버린 보아의 할리우드 시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 보아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유지혁(나인우)의 전 약혼녀이자 클라우드 항공의 부사장 오유라 역할을 맡아 악역 연기를 펼친 보아. '아시아의 별'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가수로서의 업적이 대단한지라 여전히 그녀를 가수로만 생각하는 대중들도 많지만, 사실 '내남결'은 보아가 정식 배우로
  • 연예인 말고 다른게 하고 싶어져서 요구르트 배달하는 배우 환경미화원에 이어 야쿠르트 매니저 도전한 최강희 지난 2022년 10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고깃집에서 설거지 알바와 절친인 김숙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던 배우 최강희. 당시 기준으로 이미 설거지 알바를 한 지 3개월이 지났다고 밝힌 최강희는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 원씩 받고 있으며, 처음엔 연예인병 때문
  • 무속인도 포기할 정도로 어린 시절 아팠다는 연예인 '아이즈원' 출신으로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최예나. 그녀의 오빠는 앞서 '스피드'와 '남녀공학'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최성민. 4살 차인 두 사람은 서로 데면데면하고 서먹서먹한 다른 남매들과는 달리 유독 서로에 대한 정이 애틋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최예나가 어린 시절 소아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앓았던 것이 크다. 때문에 예나는 목에 호스를 낀
  • 키 167cm인데 다리 길이만 1m가 넘는다는 롱다리 가수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원더걸스' 출신의 선미. 파격적이라고 할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짧은 헤어스타일과 핫팬츠 패션은 큰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길고 늘씬한 다리 덕분에 결코 쉽지 않은 패션과 퍼포먼스가 더 돋보이는 효과를 낳았는데, 많은 K팝 팬들은 이때 선미의 콘셉트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고 평가하며,
  • 일본 전설에게 난데없이 '사랑한다'고 한국말로 고백한 한국 연예인 2007년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한 니콜. 미국에서 나고 자라 데뷔 초에는 서툰 한국어 솜씨와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무대 위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남다른 춤선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반전매력의 소유자로, 카라에게 명성을 안겨준 2집 '미스터' 때부터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됩니다. 당시 유명 안무가인 홍영주는 니콜에
  • 최진실 덕에 연기자로 성공했다는 국민배우 교장선생님을 지낸 아버지와 보수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배우 남궁민, 청소년 시절에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공부에 열중했는데요.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한 중앙대 기계공학과. 하지만 남궁민에게는 또 다른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은 바로 연기자가 되는 것. MBC 공채 탤런트 모집 공고를 보고 부모님께 어렵게 허락을 받은 그. 어머니는 피식 웃으며 '하려면 해봐'
  • 박세리가 친아버지 고소한 이유 장미란, 이상화, 김연아, 김연경, 안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여성 스포츠인들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을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지금은 '리치언니'라는 별명으로도 친숙해진 박세리를 떠올릴 겁니다. IMF로 모두가 힘들던 90년대 중후반 골프선수로 대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포츠 스타이자 국민들의 희망이
  • 알바비 달라고 방송국 갔다가 데뷔 해버린 배우 2021년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킨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무명의 패션모델이자 신유신(이태곤/지영산)의 애인 아미 역할을 맡았던 배우 송지인. 2008년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경력 15년이 넘은 베테랑 배우인데, 사실은 원래 방송작가를 꿈꾸는 국문학도였다고. 명지대학교에서
  • 혼혈로 자주 오해받는 배우의 놀라운 가족들 2016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KBS '태양의 후예'에서 구호의사 다니엘 스펜서 역할로 이름을 알린 배우 조태관. 이후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내 뒤에 테리우스', '스타트업', '모범형사', 영화 '사자' 등에서 외국인 캐릭터 역할을 맡았던 그는 실제로 캐나다 국적이라 탁월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진한 마스크 덕분에 혼혈로 오해받곤 한
  • 김혜자가 '못났다'라고 인성 저격한 후배 배우 연예계를 대표하는 동안 외모만큼 엉뚱한 성격으로도 유명한 배우 최강희. 꾸준히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온 그녀는 2021년 KBS '안녕? 나야!'를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중단했다. 작품 검토를 중단해 달라는 요청에 이어 소속사를 떠난 최강희는 배우 활동을 중단한 이후 지인의 고깃집에서 설거지 알바를 하는가 하면, 절친인 김숙과 송은이 등의 집에서 가사
  • 연기 잘한다는 자화자찬에 아무도 반박하지 못하는 이유 연극 '벚꽃동산'으로 무려 27년 만에 연극무대에 올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전도연입니다. 전도연은 1997년 '리타 길들이기'를 마지막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의 매체 연기에 집중해 왔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오랜 기간 연극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던 베테랑 배우들인 손상규, 유병훈을 비롯해 박해수, 최희서, 남윤호 등 매체 연기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도 꾸준히
  • 너무 눈치 안보고 살다 대선배에게 지적 당한 배우 지난 3월 디자이너 지춘희 '미스지 2024 F/W 컬렉션'에서 파격적인 히메컷과 후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일으킨 배우 고경표. 히메컷을 하면 어쩐지 얼굴도 작아 보이게 하고 귀여운 것 같아 직접 그림을 그려 미용실을 찾아갔다고 하는데, 옆머리가 입꼬리까지 내려와야 하는데 머리카락이 덜 자라는 바람에 광대에서 멈춰버린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한 바
  • 길거리 캐스팅일 줄 알았는데 오디션만 200번 넘게 봤다는 소녀시대 연예계를 대표하는 사슴상의 선한 얼굴을 대표하는 미녀이자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가진 '소녀시대'의 윤아. 길거리 캐스팅으로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SM 출신으로 데뷔 후 현재까지 쭉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을 정도로 SM을 대표하는 스타인데요. 당연히 길거리 캐스팅으로 입사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직접 오디션의 문을 두드린 케이스입니다.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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