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모든 직원 집에 자필 편지와 선물 보냈다는 가슴 따뜻한 스타동글동글 선한 인상과 밝은 에너지로 작품 속에서도 늘 선하고 희망찬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보영. 사실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따뜻한 스타로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사실은 10년간 어린이병원에 기부해왔다는 사실을 조심스레 전했습니다. 기부 사실을 숨겨왔던 이유는 혹시나 이러한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하는 미남 배우로 성장한 아역아역배우 시절부터 단 한 번도 연기력 논란 없이 '정변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유승호가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유승호는 데뷔 24년 만에 인생 첫 연극에 도전합니다. 그가 선택한 작품은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채 차별과 혼란을 겪는 사회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엔젤스 인 아메리카'인데요. 첫 연극에서 성소수자 도전, 매니
아들에게 '반성문' 써서 제출했다는 유명 배우2012년 10살 연하의 미모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는 배우 정상훈. 종종 방송을 통해 가정적인 면모를 보이는 사랑꾼이라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각각 12살, 11살, 8살의 한창 자라며 에너지가 넘치는 세 아들을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터. 그와 아내는 육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심지어 아내는 사이
시한부 아버지에게 신장 기증한 가녀린 몸의 효녀가수트로트계 '효녀 가수'가 탄생했습니다. 시한부 선고 받은 아버지께 신장을 떼어준 가수 양지은입니다. 양지은은 15년 전 아버지를 위해 신장 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당뇨 합병증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최선의 방법이 혈액형 같은 가족이 장기 이식이었다는데요. 아버지와 같은 O형이었던 양지은은 단 순간의 망설임 없이 나섰다고 합
1위만 하다가 10위 하자 회사에서 망했다고 한 걸그룹2016년 돌연 해체를 발표해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걸그룹 '투애니원(2NE1)'. 공식적으로 YG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과의 오랜 논의 끝에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멤버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난 바 있다. 리더였던 씨엘은 해체 사실을 미디어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막내인 공민지도 같은 경험을 했다고
너무 예뻐서 유괴 될까 봐 부모님이 5살에 데뷔시킨 여배우이제 갓 30대가 되었지만 어느덧 데뷔 27주년을 맞이한 베테랑 배우인 이세영. 1992년생인 그녀는 만 5세이던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처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탁월한 미모와 연기력으로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것은 바로 부모님의 걱정 때문이었다. 이세영이 태어날 무렵 어린이들이 유괴되거나 실종되는
'너무 예뻐서' 성형 의심 받았는데 과거 사진 공개로 의혹 해소된 배우엄마 뱃속에서부터 예뻤는데 성형 의혹을 받으면 억울하겠죠. 배우 조보아가 어린 시절 사진으로 '모태 미녀'를 증명했습니다.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했습니다. 이전에는 스튜어디스를 꿈꿨는데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에 매료되어 연기 전공으로 전향합니다. 눈에 확 띄는 미모로 단숨에 주연을 꿰차면서
연매출 200억, 능력자 미녀아내 덕에 일 안해도 된다는 배우개성 강한 외모와 감칠맛 나는 연기로 다양한 작품의 재미를 더하는 배우 김기방에게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미모의 아내가 있습니다. 그의 아내인 김희경 씨는 173cm의 늘씬한 키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미녀로, 과거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고요. 덕분에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미녀와 야수'라고 불린다고 하지요. 뿐만 아닙니다. 김희경 씨는 현
'골프가 제일 싫다' 골프 선수와 이혼 소송 중 또 다른 운동선수와 열애 밝힌 배우올 초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인 남편 이영돈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는가 하면, 악플러들과의 설전으로 큰 화제를 일으켰던 배우 황정음. 그녀의 불륜 폭로가 더욱더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유는 두 사람이 지난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기적적으로 재결합하는가 하면, 두 사람 사이에 둘째가 생겼기 때문. 게다가 황정음은 지난해 10월 방송에 출연해 이
이혼 후 재혼 꿈에도 안꿨는데, 11살 연하남과 재혼한 이유카라의 엉덩이춤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 춤, EXID 의 위아래 춤 등 음악만 흘러나오면 모두가 아는 유명 안무를 만들어낸 안무가 배윤정.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인 지금의 남편과 만나 결혼했는데요. 사실 그에 앞서 보이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오랜 연애 끝 2014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한 바 있습니다. TV에서 많이 봤다, 멋
결혼 후 빨래 요정이 되었다는 전직 '진공청소기' 축구선수현역 시절 막강한 수비력으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김남일이 은퇴 후 빨래 요정이 된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남일은 설명할 필요도 없는 '축구 레전드'입니다. 2002년 대한민국 축구 황금기를 이끈 국가대표 선수죠. 2016년 4월 은퇴를 발표한 그는 대한축구협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여러 예능 프로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
완벽한 핏 때문에 무엇을 입어도 해외 명품이라고 오해 받는 배우단아한 얼굴과 나지막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수애. 화려한 마스크는 아니지만 168cm의 늘씬한 키와 비율 덕분에 어떤 옷을 입어도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스타. 그런 그녀가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영화제와 시상식의 레드카펫. 늘씬한 비율과 90도로 떨어지는 완벽한 직각어깨 덕분에 어떠한 스타일, 어떠한 컬러의 드레스를 입어도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한다
한라산 중턱에서 업어준 여친 때문에 비혼 포기한 연예인요즘 비혼을 선언하는 이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코미디언 손헌수 역시 원래 비혼주의자였으나 평생을 함께할 연인을 만나 지난해 10월 결혼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경기관광공사의 과장으로 재직 중인 7세 연하의 송혜진 씨로, 두 사람은 과거 경기관광공사에서 진행했던 유튜브 웹예능을 통해 처음 만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내에게 먼저 고
남편이 더 좋은 여자 만날까봐 절대 이혼하지 않는다는 톱 가수가수 조갑경이 남편 홍서범과 절대 이혼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갑경은 1994년 9살 연상 홍서범과 결혼했습니다. 당시 33세 노총각이었던 홍서범이 24세 꽃다운 나이의 조갑경에게 수차례 호감을 표시해 결혼에 골인했죠. 1986년 MBC 대학가요제 스케치북 '소꿉놀이'로 가요계 데뷔한 조갑경은 홍서범 덕분에 '미녀가수'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조갑경-
모델 엄마 닮았나? 3개월 만에 7cm 자란 국민조카 추사랑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아빠인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추사랑. 남성미와 야성미가 넘치는 아빠보다 173cm의 늘씬한 키와 미모를 자랑하는 엄마인 야노 시호를 더 빼닮은 모습과 이름처럼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남녀노소 불문한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슈돌'의 원년멤버로서 2016년 3월 하차
며느리보다 예쁜 시어머니? 국민 시어머니 등극한 49세 여배우배우 심혜진이 오랜 공백을 깨고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혔는데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며느리보다 더 예쁜 시어머니'로 주목받았습니다. 심혜진은 음악가 윤상의 아내이자 라이즈(RIIZE) 앤톤의 엄마입니다. 최근 아들 앤톤의 인기에 힘입어 '국민 시어머니'로 등극했는데요. 49세 나이가 무색한 심혜진의 고혹적인 미모가 화제가 됐습니다. 십수 년의 휴식기
'전재산 300만 원' 남편의 재력 아닌 잠재력을 보고 결혼했다는 여배우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만난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 극 중 달비와 주무치처럼 실제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유명배우가 된 박성웅이지만 결혼 당시에는 전재산이 300만 원에 불과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내인 신은정은 박성웅의 금전적인 여유에 대해서
"L* 후계자?" 이름 때문에 '재벌 2세' 소문 돌았던 배우1994년 1집 '너 하나만을 위해'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구본승. 여러 연예 프로그램을 섭렵하는가 하면, 인기 절정의 드라마 '종합병원'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당시에만 해도 연예계에 유래 없는 187cm의 큰 키와 서글서글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병헌, 신은경, 김원준 등과 X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급부상한 그. 데뷔와 동시에 수많
성형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다는 눈웃음 보유한 모태 미녀데뷔 전 어린 시절 사진만 봐도 모태·자연 미녀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남다른 미로를 자랑하는 '소녀시대'의 센터 윤아. 앞으로 봐도, 옆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예쁘지 않은 구석이 없는 꽃사슴상인 윤아는 덕분에 '확신의 센터' '국민 센터', '만년 아이돌' 등의 수식어로 불리곤 한다. 과거 한 케이블 채널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스타들의 과거 사진과
다이어트, 운동 없이 육아만 해서 17kg 감량했다는 배우2011년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소녀 '복희'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보미.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지만 1987년생으로 어느덧 4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다. 11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발레리나를 꿈꾸며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입학했던 김보미는 2008년 '스타 복제 프로젝트 2%'에서 우승하면서 배우로 데뷔, SBS '바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