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제 2의 욘사마로 불리는 한국배우2000년대 초반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메가히트를 치며 동시에 '욘사마'라는 별명을 얻은 배용준. 20년이 훌쩍 지난 최근 새로운 한류스타가 탄생했다. 바로 일본의 TBS 화요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 출연 중인 한국 배우 채종협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 러브 유’는 다른 사람의 마음 속 목소리가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랑을 포기했
'성형수술' 루머에 오히려 기쁘다는 걸그룹 출신 배우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혜리. 오똑하고 큰 코가 도드라지는 미녀스타인데요. 작품 속에서 코가 크다는 이유로 동룡(이동휘)에게 '코크다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실제로 큰 코 때문에 박보검과의 키스신에서 코가 부딪혀 NG가 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평소 솔직하고 당당한
김희선·송혜교가 '그 얼굴 나 달라'고 하는 배우50대의 나이지만 여전히 20대 리즈 시절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송윤아입니다. 지난해 6월에는 대학생이라고 해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청청 패션으로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김희선과 송혜교에게 질타를 받아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 송윤아는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에 메이크업을 받았다며 기념 인증샷을 남
1년만에 165cm에서 185cm 된 비결2000년대 중반부터 뮤지컬 배우로서 대학로의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배우 주원은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할을 맡으며 매체 연기에 처음 도전하게 됩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185cm의 훤칠한 키에 강동원을 닮은 마스크, 게다가 탁월한 노래 실력까지 여심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하객만 5000명, 축의금이 5억 넘었다는 전설의 결혼식2000년대 초반 전세대를 아우르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방송인 박경림. 활발한 예능 활동과 '뉴 논스톱' 등에서의 활약으로 2001년 무려 만 22세라는 최연소의 나이에 연예대상을 수상했는데요. 학창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방송가를 주름잡았던 박경림은 2004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가 돌아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대기업 직원인 남편과
160cm도 안되는데 비율이 너무 좋아 장신으로 보이는 연예인2015년 데뷔한 3세대 걸그룹 '오마이걸'. 2019년 'BUNGEE'로 데뷔한 지 4년이 지나서야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달성한 대기만성형 걸그룹인데요. 사실 첫 1위를 차지하기 전에는 'CLOSER',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등 청순몽환 컨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CLOSER' 도입부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댄서
애마부인 연기로 돌아오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8~90년대를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는 김성령과 고현정, 오현경, 염정아, 이승연 등의 스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90년대 이후, 특히나 2000년대 들어서는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후 꾸준히 활동하는 스타들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오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밤에
AI 합성 아냐? 이 배우의 황당한 20대 사진배우 류승룡은 3월 초 자신의 SNS에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얼굴은 지금과 다름없지만, 장발의 브릿지가 들어간 펌 헤어스타일 덕분에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외람되지만 이번에 20대 역을 연기했다. 지난해 디즈니+ '무빙'에서 20대 시절을 다른 배우가 아닌 본인이 직접 연기했던 류승룡. 일부 팬들은 '너무한 거 아니냐?
금성무 닮아서 촬영 알바 하다가 배우로 데뷔 한 썰2000년대 초반 '줄리엣의 남자', '러브레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지진희. 낮고 묵직한 목소리와 젠틀한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남성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인데요. 배우로 데뷔할 당시 이미 30대의 나이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일반인이었던 지진희가 뒤늦게 연예계에 데뷔한 사연은 무척이나 독특합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
캐릭터 머리띠에 과자 가방 메고 팬서비스 하는 60대 배우연기력도 인품도 최고인 '대배우' 최민식 '파묘'에 출연한 배우 최민식은 감독, 동료 배우들과 개봉 첫째 주부터 매 주말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는데요. 그가 무대인사에서 보여주는 유쾌하고 위트 있는 모습에 더욱 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첫 번째 주말 무대인사에서는 강동원, 한소희, 차은우 등의 톱스타
아이유에게 딸이? 똑 닮은 아역 배우의 근황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와 똑 닮은 아역이 한 명 있었다. 작품에서 해수(아이유)는 마지막 회에서 왕소(이준기)의 아이 ‘설’을 몰래 출산하고 세상을 떠난다. 이후 ‘솔’이 왕소를 만나게 되는 장면이 있는데, 아이유와 너무 닮아서 많은 화제가 되었다. 2016년 작품이니 어느새 8년이 지났다. 아역배우 ‘서은솔’은 원래 한 제약회
이혼 했다고 첫사랑에게 문자 받았다는 연예인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가수 벤이 첫사랑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벤은 자신의 SNS에 '내사랑XX♥'이라는 이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첫사랑'이라 표현했다. 벤이 말한 첫사랑이란 바로 조카였다. 고모 우리 30분 뒤 도착 문자를 받은 벤은 처음엔 누구인지 몰랐다가 '고모'라는 표현을 보고 자신의 조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조카의 첫
출산 세 달만에 25kg 감량한 삼둥이 엄마2017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KBS 공채 28기 코미디언인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 2021년 9월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배우 송일국에 이은 연예계 두 번째 세쌍둥이의 부모이자, 세쌍둥이를 처음 출산한 연예인인 황신영. 만삭 당시 100kg이었지만, 출산 후 세 달 만에 무려 25kg을 감량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감량
혼혈로 오해받는게 일상이었다는 이 배우얼마 전 배우 조여정이 사진 유치원 졸업사진이다. 원래 드라마 촬영 소품으로 옛 사진을 뒤적이다가 소품으로 쓸만한 사진은 못 찾고 추억여행을 했다고.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한 이 아이는 당시 혹시 혼혈 아니냐는 오해를 자주 받았다고 한다. 지금은 오스카 배우가 되었지만, 그녀의 데뷔 초 대표작은 놀랍게도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였다. 프로그램의 MC인 ‘뽀
만난지 한달만에 혼인신고 한 배우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배우 봉태규. 여러 방송을 통해 보여준 다정하고 가정적인 면모로 '1가구 1봉태규'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놀랍게도 하시시박과 만난 지 불과 한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아는 동생의 연락을 받고 나간 봉태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하시시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너무 멋진 사람이
김태희 보고 3수 했는데 한학기만에 자퇴한 배우파리패션위크에서 너무나 신이 난 기은세 배우 겸 인플루언서인 기은세가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기은세는 디올을 시작으로 알렉산더 맥퀸, 메종 발렌티노, 미우미우, 루이비통 등의 다양한 브랜드의 옷을 입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는데요. 특히나 팬들의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건 올리비아 로렌의 수
90년대 홍콩 배우 느낌 가득한 빵집 사장님홍콩 배우를 연상케 하는 잘생긴 외모의 이 배우. 누군지 알아보시겠나요? 바로 기성세대는 물론 MZ세대들에게는 '주얼리 정'이라는 별명으로 익숙한 중견배우 정보석의 젊은 시절입니다. 198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보석. 데뷔와 동시에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을 도맡아 하는 청춘스타였는데요. 반듯하고 지적인 이미지 덕분에 작품 속에서 유난히 지
'무빙'으로 글로벌 스타 되었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는 조인성 아들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무빙'에서 한효주(미현 役)와 조인성(김두식 役)의 아들 봉석을 연기한 이정하. 봉석은 아빠인 두식의 비행 능력과 엄마 미현의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은 고등학생으로 자신의 초능력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인물인데요. 이정하는 해당 배역을 위해 직접 30kg을 증량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실제로 '무
속옷 도둑 누명 쓴 최강 동안 여배우배우 최강희가 최근 연예계 절친인 송은이에게 '속옷도둑'으로 몰렸던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3년 전부터 배우 활동을 쉬며 연기말고 뭘 잘하는지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는 최강희. 평소 청소가 특기라 연예계 절친인 김숙과 송은이의 집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도 병행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김숙의 집은 무려 1년, 송은이의 집을 청소한
서태지 옆에 있는 이 어린이의 놀라운 근황MBC 합창단으로 활약하던 한 소녀가 있었다. 합창단 안에서도 노래실력과 미모가 뛰어나 스포트라이트를 받곤 했다. 이 소녀는 MBC의 ‘서태지와 아이들 특집무대’의 또 다른 주인공이었으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나훈아 쇼’에서도 활약했었다. 이 소녀가 바로 탤런트이자, 라디오 DJ로도 오래 활약했었던 이인혜다. 무엇보다 대단한 점은 이런 연예 활동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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