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윗감 너무 못생겨서 딸 데리고 해외로 도망간 장모일명 '못생긴' 코미디언 중에서도 손꼽히는 외모를 자랑하는 오정태.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그는 독특한 외모 덕분에 MBC 국장에게 길거리 캐스팅되어 방송계에 입문했을 정도로 임팩트 강한 외모를 자랑한다. 오죽 못생겼던지 결혼 전 그의 존재를 알게 된 장모님이 딸을 데리고 해외로 도망간 적이 있다고 하는데, 오정태의 외모만큼 독특한 러브 스토리를 소개해 드린다
이혼 후 셋째 낳더니 넷째 바로 임신한 티아라 멤버2012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던 이아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아라의 미니 앨범 6집에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팀 내 갈등과 여러 어려움 속에서 1년 남짓 활동을 이어가다 결국 팀을 떠나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이아름은 다시 무대에 서고자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과 '내일은 국민가수'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수로
운동 미루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원조 체육돌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는 물론 '불꽃 카리스마'라는 별명에 걸맞은 운동실력과 남다른 승부욕으로 유명한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최근 절친한 '소녀시대'의 효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또 한 번 드러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스케줄이 없을 땐 하루에도 2~3번씩 다른 종목의 운동을 섭렵하며 시간을 보내곤 하는
걸그룹 스카웃 받았는데 지독한 몸치라 포기함최근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활약 중인 배우 신예은의 데뷔 계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예은은 연극배우였던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중3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클래식 전공자인 언니와 함께하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포기하고, 연기학원에 등록했죠. 신예은은 "배우보다는 '연기'를 하고 싶었다. 무대에서 받수 받는 게 좋고, 많은 사
남편 잘 만나서 인생 바뀌었다는 연예인"남편 잘 만나 인생이 달라졌다"는 말을 자랑처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개그우먼 홍현희인데요.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투나잇'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빅리그' 등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개그우먼으로 활약 전 홍현희는 제약회사에 다니는 어엿한 직장인이었는데요. 회사 장기 자랑에서 1등 한 뒤
18명 대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는 14살차이 국제 부부사이 좋은 18명 대가족 중 막내아들이 14살 연하 아내를 맞이해 경사가 났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인데요. 이지훈은 1996년 '왜 하늘은'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뒤 '가요계 귀공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룬 90년대 가요계에서 양파, 이기찬 등과 함께 솔로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렸는데요. 2001년에는
출산 후 기적처럼 10kg 감량한 비법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EXID 등 유명 걸그룹들의 포인트 안무를 만들어낸 스타 안무가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합니다. 세상 둘도 없는 귀한 아이를 품에 안았다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출산 후에도 임신 중 찐 살 25kg이 빠지질 않아 전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가 된 그녀는 2022년 다이어
유재석과 강호동이 2:2 소개팅에 나오면?강호동의 연애와 결혼이 사실 유재석 덕분이었다는 이야기. 지금 들어보면 무슨 이야기냐 싶지만 실제로 강호동의 결혼이 유재석 덕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깊은 연관이 있다. 2004년, '공포의 쿵쿵따'에서 황금 콤비로 활약하던 강호동은 유재석과 함께한 2대2 소개팅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 그날의 주인공은 성신여자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9살 연
최고 몸무게 78kg라 씨름선수 루머 돌았던 미녀 배우2022년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의 손주 며느리 모현민을 연기한 박지현. 자신의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남편과 주변을 이용하는 주체적인 야망녀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아무래도 우아하면서 기품이 느껴지는 미모 덕분에 재벌가 역할이 잘 어울리는 게 아닌가 싶은데, 실제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전
아이 있단 사실 폭로한 동료와 머리채 잡고 싸운 60년대 김태희20대 시절의 김태희 못지않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끄는 이 여성. 바로 6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원로배우 사미자의 20대 시절 모습입니다. 1940년생인 사미자는 20대 초반이던 1963년 동아방송의 1기 성우로 연예계에 발을 내디딘 것을 계기로 배우로도 데뷔하게 되는데요. 이른 나이에 결혼해 이미 아이까지 있었던 그녀는 사실이 알려
남자 트라우마 있었는데 3주만에 극복하고 결혼한 배우'남자 트라우마'를 고백한 배우 윤소이가 남편 조성윤과 연애 3주 만에 결혼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윤소이는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 후 2004년 MBC '사랑한다 말해줘'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굿바이 솔로'로 이름을 알린 윤소이는 '유리의 성' '무사 백동수' '천상여자' '황후의 품격' '마녀는 살아있다' 등 여러 작품에 출
남편 사별 딛고 방송 복귀한 연예인배우 사강(본명 홍유진)이 남편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은 지 약 10개월 만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그는 아이들을 위해 슬퍼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었다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고 털어놓았다. 사강의 남편 고(故) 신세호 씨는 지난 1월 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god와 박진영의 댄서 출신이었던 신 씨는 평소 지병이 없었던
결혼 전부터 입양 계획 세웠다는 스타 부부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선한 영향력으로 사랑받는 스타부부 차인표♥신애라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극 중 커플로 만나, 1995년 결혼에 골인하며 실제 부부가 됐습니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는 최고 시청률 45.1%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로, 차인표와 신애라는 단숨에 톱스타 자리에 올랐습니다. 신
아내가 검사라 부부싸움 한번도 못이겼다는 꽃미남원조 꽃미남 가수이자 대학교수로 변신한 김원준이 14살 연하의 검사 아내와의 좌충우돌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김원준은 법조계 엘리트인 아내와의 흥미로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아내와의 부부싸움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원준은 검사인 아내의 논리정연한 말솜씨에 매번 백기를 들 수밖에 없다고
수능시험 당일.. 점심도 못 먹고 혼자 굶었다는 연예인많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기 전 가장 큰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엉뚱한 매력을 자랑하는 걸그룹 EXID의 멤버 혜린은 수능 시험 당일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점심을 굶고 시험을 치러야 했다고 고백해 큰 놀림을 당한 적 있다. 때는 2017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혜린과 EXID 멤버들은 김신영이 진행하는 MBC
무명시절 아르바이트 하다 주방장 제의 받은 배우배우 김남길의 연기 인생은 순탄치 않았다. "자식이 화려한 것에 취해 막연한 꿈을 꾼다"며 부모님은 배우의 길을 강하게 반대했다. 부모님의 인정을 받고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합격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아르바이트에 매진하다 제적당했다. 이어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에 입학했지만, 자신만의 연기를 찾아 나서고자 자퇴를 선택했다. 꿈을 포
현모양처가 꿈인데 연하남과 결혼해서...어릴 적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지만, 연하 남편을 만나 꿈을 이룰 수 없게 됐다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뉴스 진행을 맡았고, 예능, 교양 등 여러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습니다. 선화예술중학교 졸업 후 국립국악고에 진학하여 이화여대 무용학 학사와 미술사학 석사를 수
엘리트만 들어가는 국악고 들어가서 최초로 전학간 소녀걸그룹 MILK 출신의 서현진의 독특한 이력이 새삼 화제다. 그녀는 국악중학교 - 국악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전통 예술인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었다. 고교 1학년 때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되며 국악고 사상 최초로 외부로 전학을 가는 케이스가 되었다. 실기는 물론 학업 성적도 우수해야 하는 국악고등학교는 한번 입학하면 전학을 가는 경우가 거의 없기로
사기 결혼 당해서 다시는 혼인신고 안한다는 배우드라마 '전원일기'의 노마 아빠에 이어 '주몽'의 야철대장 모팔모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끈 배우 이계인. 그는 앞서 두 번의 결혼 결혼을 했으나 실패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세 번째 아내와 함께 여생을 보내는 중인데, 지금의 아내와는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지내는 이유는 사실 안타까움 그
'나혼자산다' 출연자와 연애한다는 정년이의 왕자님신비로운 마스크와 매력적인 외모로 여성미를 대표해 온 배우 정은채. 최근에는 tvN '정년이'에서 여성국극단인 매란국극단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을 도맡아 하는 일명 '매란국극단의 왕자님'인 문옥경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늘 긴 머리를 고수해 왔던 그녀가 지난겨울 머리를 싹둑 자르고 숏커트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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