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최연소 대한항공 승무원이었는데 그만두고 국민 불륜녀 됨2019년 SBS 'VIP'에서 불륜녀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 시킨 배우 표예진은 데뷔하기 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 중이던 2011년 만 19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대한항공에 합격합니다. 면접 당시 "소개팅에서 애프터 신청을 안 받은 적이 없다. 호감을 주는 사람이다"
바디프로필 찍고 10kg 요요 왔었다는 여자 연예인2021년 바디프로필에 도전했던 걸그룹 '마마무'의 리더 솔라. 당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바디프로필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요. 완벽한 몸을 위해서 혹독한 관리를 한 끝에 체지방률 16%, 근육20kg을 달성하며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쳤습니다. 촬영 직전까지 물도 한모금 마시지 못할 정도로 고
18년간 매년 목표가 '결혼'이었던 여배우엉뚱한 매력으로 작품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 엄현경. MBC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종종 일상을 공개하곤 했는데요. 특히나 해당 방송을 통해 동료배우이자 절친인 한보름, 최윤영과 만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인 2023년 2월 방송분에서는 신년파티를 개최한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결혼식 별로 의미 없다'면서 5월에 결혼한다는 마동석❤️예정화배우 마동석과 예정화 부부가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소규모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마동석은 2016년부터 17세 연하의 예정화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2021년에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되었다. 2022년 한 시상식에서는 예정화를 "제 아내"라고 언급
재벌 며느리 연기하려 500만원 명품 구입한 배우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가 며느리 '다혜' 역할로 열연을 펼친 배우 이주빈이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직접 고가의 명품 의상을 구매했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눈물의 여왕' 종영 인터뷰에서 이주빈은 "작품에서 재벌가 며느리 역할을 맡으면서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명품 옷을 많이 입어볼 수 있었다"며 "캐릭터에 깊
10만원짜리 짝퉁 시계 차고 다니던 연예인 근황평소 돈을 잘 안 쓰는 편이라는 코미디언 양세형. 과거 SBS '웃음을 찾던 사람들' 출연하던 시절 받았던 월급 240만원중 170만원을 적금으로 들 정도로 알뜰한 성격이라고 한다. 과거엔 비싼 시계를 찰 수 없어서 동대문에서 파는 10만원 대의 가품 시계를 1년 넘게 차고 다녔었다는 그. 주변의 적극적인 권유에 진짜 명품시계를 구매했는데 그 시계를 차고
치아 교정하고 병원 고소하려 했었다는 미녀 배우1998년 큰 사랑받은 SBS 드라마 '은실이'에서 주인공 은실이의 배다른 언니 '장영채' 역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강혜정. 2003년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오릅니다. 극 중 횟집에서 일하는 '미도' 역할을 위해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1층 참치 횟집에 간곡히 부탁해 회칼을 들고 오디션을 치른 강혜정. 박찬욱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고
소개팅 프로 나갔다가 차인적 있는 술도녀걸그룹 출신이라는 사실을 모를 정도로 이제는 배우로서 완벽하게 자리잡은 '시크릿' 출신의 한선화. 데뷔 전 학창시절 Mnet '아찔한 소개팅 3'에 출연한 바 있다. '아찔한 소개팅'은 격주로 킹카와 퀸카가 출연해 여러 명의 이성을 두고 소개팅을 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10대-20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 한선화는 자신의 장기인 노래와 춤을
재미 삼아 찍었는데 태국 여신이라는 반응 나오는 배우배우 유인영이 최근 공개한 사진의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다. 유인영은 지난 4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전통의상인 쑤타이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재미 삼아 찍어본 전통의상 체험 사극 촬영을 해야 하나? 붉은색 쑤타이와 황금색 장신구, 그리고 태국의 전통악기인 승을 들고 있는 모습 등은 마치 그림에서 볼 법한 여신이 아닌가 싶은 완벽한 미모를
대학시절 미팅 200번 넘게 했다는 이대 출신 아나운서2004년 김정근, 나경은 등과 함께 MBC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한 서현진. 1980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에 이어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는데요. 이화여대 재학중이던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 선에 당선되었던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놀라운 것은 대학 시절 미팅을 너무 좋아해 무려 200번 넘는 미팅을 했다는 것
악독한 악역인데 잘생긴걸로 용서되지 않겠냐는 배우'꽃미남'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가 싶을 정도로 깊고 잘생긴 마스크를 자랑하는 배우 김지훈. 200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주말 드라마에서 잘생긴 실장님 역할을 맡으며 '주말 드라마의 황태자'로 불리기도 했는데, 2019년 TV조선 '바벨'에 이어 이듬해인 tvN '악의꽃'에서 연이어 악역을 연기하게 된다. 두 작품을 통해 잘생기고 젠틀한 캐
타고다니던 버스 노선까지 인터넷에 공유되던 목동 훈남2011년 영화 '블라인드'를 통해 처음 배우로 데뷔한 박보검은 이후 '명량', '차이나타운' 작품 등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2015년 출연한 tvN '응답하라 1988'의 폭발적인 사랑에 힘입어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된다. 2016년 생애 첫 팬미팅에만 3,500여명의 팬이 모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입증한 그. 톱스타 반열에 올랐음에도 자차나, 매니
6개월만에 연습생에서 데뷔까지 해버린 발레 신동어느덧 데뷔 2주년을 맞이한 걸그룹 '르세라핌'. '방탄소년단'이 소속되어 있는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협력해 론친항 첫 번째 걸그룹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르세라핌'은 한국과 일본, 미국 출신 멤버들로 이뤄진 다국적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는데, 특히나 만 3세 때부터 발레를 전공한 일본 멤버인 카즈하의 데뷔 전 이력이 큰 관심
한국에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중인 독일 엘프 미녀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 중 푸른 눈에 금발의 미모를 자랑하는 독일 출신의 미녀가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바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를 구성지게 불러 이목을 끌었던 로미나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로미나와 트로트의 인연은 그야말로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독일 출신인 로
결혼식 10일 남겨두고 마음 변해서 식장 예약 취소한 배우1990년대 후반 KBS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처음 배우로 데뷔한 최영완. 이후 KBS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27세이던 2007년 연극 연출가인 손남목과 결혼해 오랜 기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만, 결혼식을 불과 10일 앞두고 파혼할 뻔했다고 합니다. 지난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하이브 프로듀서와 연애중이라는 미녀 기상캐스터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가장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MBC 소속의 기상캐스터이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가영의 열애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3일 한 매체는 김가영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상대는 바로 빅히트 뮤직 소속의 프로듀서이자 하이브의 초창기 멤버이기도
전지현 닮은 아이스크림 알바생의 정체데뷔 27년 차 배우 전지현은 아직도 ‘넘사벽’ CF퀸의 자리를 후배에게 넘겨줄 생각이 없다. 손대는 브랜드마다 엄청난 매출 신장을 일으키면서 단순히 모델이 아니라, ‘경제현상’이라고 물릴만한 업적들을 기록해 왔다. 그 전설의 시작은 1999년 드라마 ‘해피투게더’였다. 이병헌, 송승헌, 김하늘, 한고은 등의 슈퍼스타들 사이에서 신인 전지현은 신부전증을
촬영장 구경 갔다가 정우성이랑 광고 찍고 데뷔한 29개월 아기위 사진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21년 전 파리바게트 광고에 출연했던 정우성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잘생겼지만 그때는 더 잘생긴 정우성이었는데요. 함께 있는 아기 모델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지 않나요? 바로 이제는 어엿한 성인연기자가 된 김향기의 뽀시래기 시절입니다. 당시 29개월이었던 김향기가 겁을 너무 많이 먹어 다른 아기 모델로 바뀔뻔한 상
사극복장으로 시험치고 올 A+ 받은 열정 부자 배우짙은 눈썹과 깊은 눈망울이 인상적인 미녀배우 이윤지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3년 KBS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해 시트콤 '논스톱 4'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결석하지 않는 모범생이었던 그녀. 2008년 KBS '대왕세종' 출연 당시엔 중간고
20대 미모인데 40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168cm의 늘씬한 키와 비율,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배우 이가령. 모델로 활동하던 중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처음 데뷔했는데요. 연기에 대한 열정만으로 소속사도 없이 무작정 배우라는 일을 이어오다 10년에 가까운 무명 생활을 거치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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