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용지로 허리가 가려지는 21인치 개미허리 스타현재는 배우로 더 익숙한 김지연. 무려 6년 여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로 데뷔하게 된다. 걸그룹으로 활동할 때 '보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는데, 오랜 연습생 기간이 알려주듯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춤선으로 팬들의 사랑 받은 것은 물론 타고난 체질로 부러움을 산다. 바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 덕분에 21인치의
나이와 연기 경력이 거의 같다는 30대 배우1990년대~2000년대 초반 이병헌, 권상우, 최수종, 차인표, 김래원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의 아역을 도맡아 했던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아역 출신 배우 백성현인데요.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로 처음 데뷔한 후 '보고 또 보고', '태양은 가득히', '다모', '천국의 계단'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여 주인공의 아역을 도맡으
두상 너무 예뻐서 캐스팅 되었는데 삭발시켜버림2017년 ‘한여름의 추억’에서 최강희의 아역을 맡으며 데뷔한 배우 최다혜는 ‘강남 스캔들’, ‘자백’ 등의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입니다. 그러다 KBS 대하드라마 '태조 이방원'에서 이성계의 딸 '경순공주' 역할을 맡으면서 많은 관
윤여정 덕에 은퇴 생각 접었다는 원조 예진아씨현재 방영 중인 KBS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할머니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임예진. 1974년 영화 '파계'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그야말로 베테랑 중견 배우인데요. 60대가 된 지금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70년대 당시 똘망똘망하고 순수한 미소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은 원조 '국민 여
소속사 사장에게 돈 떼어 먹히던 신인배우 근황이제는 톱스타가 된 김우빈의 신인 시절 188cm의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특유의 동굴 목소리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캐릭터까지 늘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배우 김우빈. 많이들 아시다시피 모델 출신으로 중학교 때 이미 키가 1
퇴사했더니 '재벌가에 시집간다'는 소문 돌았던 유명 아나운서KBS 전설의 아나운서 32기 최송현 2006년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과 함께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송현. 당시 KBS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노현정이 퇴사한 후 '상상플러스'의 후임으로 발탁되며 아나테이너의 계보를 잇게 된다. 하지만
전교 10등하던 의대생 꿈나무가 포기하고 배우 된 이유지난해 영화 '거미집'에서 신성필림의 재정담당자이자 후계자 신미도 역할을 맡아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전여빈. 감격에 찬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만 흘리던 그녀는 천천히 영화 속 감독 김기열(송강호)이 신미도에게 하는 "너 자신을 믿는게 재능이야.”라는 대사를 인용하며 자신의 소감을 밝힌다. '중꺾그마'라고 중요한 건 꺾
식비 때문에 카드 한도 초과되는데 몸무게는 50kg 안넘는 배우신인 시절 아시아나 항공과 레쓰비 등의 광고로 주목받은 배우 이수경은 2000년대 중반 '하늘이시여', '타짜', '소울메이트' 등의 작품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167cm의 큰 키와 도회적인 이미지를 자랑하며 출연하는 작품에서 당당하고 세련된 여성의 캐릭터를 연기했으나, 지금과는 달리 통통했던 학창시절의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플레이보이 모델 딸이라는 사실 밝혀진 틱톡 1위 아역 배우최근 틱톡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유행시킨 12살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 8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아역배우이자 크리에이터이다. 서이브는 지난 17일 발매한 '마라탕후루' EP 앨범으로 틱톡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챌린지에는 침착맨, 팝핀현준 등 유명인들도 참여하며 더욱 주목받았다
팬에게 선물 받은 꽃으로 아내에게 프로포즈한 정준호잘생긴 외모와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 정준호. 2011년 3월 MBC 아나운서 이하정과 결혼해 아들과 딸 각각 하나씩 둔 다 가진 남자인데요. 결혼을 앞둔 2010년 12월 31일에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뜻깊은 프로포즈라니, 아내인 이하정에게는 평생 남을 특별한 이벤트였을텐데요. 평생 잊을 수 없는 것은 맞지만 그리 로맨틱한 상황
성인인데 아동복 협찬 받았던 초 동안 연예인158cm의 아담한 키에 헬륨가스를 마신듯한 귀엽고 개성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혜이니. 체중 역시 40kg이 채 되지 않는 36kg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의상을 협찬받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협찬받는 옷들이 너무 커서 고민이던 중 한 번은 '게스 키즈'에서 아동복으로 의상 협찬을 받게 되는데, 이 마저도 컸을 정도였다구요. 또
식비만 월 200만원 넘는다는 다산의 아이콘2003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2009년까지 총 3남 1녀를 출산하며 연예계 다산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코미디언 김지선. 대가족이다 보니 승합차는 기본이고 집에 있는 냉장고만 무려 5대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한참 자랄 때이다 보니 5대의 냉장고를 꽉 채워놔도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태풍이 지나간 것 같이 음식들이 사라지고 만다고 합니다. 먹성이 좋아 손
'어릴 적 심은하와 닮았다'며 칭찬받은 여배우2022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뉴욕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청룡영화상과 유수의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김혜윤. 현재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준 연예인 류선재(변우석 분)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 팬 임솔(김혜윤 분)의 시간 이동 쌍방 구원 로맨스를 그린 tvN '
대기업 다니며 연애프로 나갔다 너무 예뻐서 배우로 데뷔한 건대여신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윤경은 2017년 '하트 시그널' 시즌 1에 출연, 문채원을 닮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국민썸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 받았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과 출신인 그녀, 재학 시절 이미 미모로 유명해 '건대 여신'으로 불리는가 하면, 2015년 4월에는 이제는 라이징 스타들의 관문이 된 '대학내일'의
밤새 놀다 교생실습 첫날부터 지각했다는 나이트 죽순이 출신 아나운서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 출신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여러 방송의 MC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최은경은 무도회장의 퀸이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최은경의 대학동기는 최은경이 나이트 죽순이었다는 충격적인 폭로를 합니다. 수업을 얼마나 땡땡이 쳤는지 3학년 때까지 도서관이 어디 있는지 모를
놀이공원 이벤트 참여했다 SM 캐스팅 된 중학생수천 대 1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넷플릭스 '인간수업'에서 주인공 배규리 역할을 맡게 된 박주현, 해당 작으로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다. 단아한듯 청순한 마스크를 가졌지만 강렬한 성격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다 보니 전성기 시절의 심은하를 보는 것 같다는 찬사를 받기도 한 그녀는 한예종 연기과 출신으로 2019
강동원 팬클럽에 사진 올렸다가 데뷔한 배우2004년 KBS 드라마시티 '우리 햄'에 캐스팅되며 배우로 데뷔한 배우 이민기. 모델 출신으로 유명한 그는 놀랍게도 강동원 팬클럽 홈페이지에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을 계기로 해당 작에 캐스팅되었다. 바로 이 사진이다. 당시 이민기는 강동원이 소속되어 있던 더맨이라는 모델에이전시 팬페이지에 사진을 한 장 올렸는데, 그의 사진을 눈여겨 본 에이전시의 대표가
너무 예뻐서.. 같은 팀 멤버와 스캔들 날뻔한 아이돌짙은 쌍꺼풀과 베일듯이 오똑한 콧날과 턱선을 자랑하는 '세븐틴'의 정한. 남자이지만 '청순하다'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는 '잘생쁨(잘생김+예쁨)'을 대표하는 스타인데요. 유독 워낙 고운 미모를 자랑하는 데다가 장발 스타일링을 자주 하는 터에 '세븐틴'을 혼성그룹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본의 아니게 다른 남자 아이돌들의 스캔들 대상이 되곤 했습
원빈과 조인성의 마음 함께 사로잡았던 미스 춘향1993년 방영된 KBS 일일 연속극 '당신이 그리워질때'에서 세련된 외모와 패션으로 미시족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배우 박지영. 고등학교 시절 플루트를 전공하며 음대 진학을 꿈꿨으나 대입에 실패하고 재수하던 중, 우연히 식당에서 마주친 미용실 원장에게 발탁된 것을 계기로 1988년 전국 춘향선발대회에 출전해 바로 선으로 당선되며 연예계 입문하게 된다. 90
서울대 대학시절 김태희 보디가드였다는 역대 최고 미스코리아서울대 국악과 출신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진에 당선되었으며, 2012년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역대 최고의 미스코리아'를 뽑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독보적인 미모와 매력을 가진 팔방미인인 이하늬이지만 대학 시절 김태희의 보디가드를 자처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서울대 재학시절 스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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