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치명적 매력이 겨드랑이에서 나온다는 걸그룹평소 대담하고 털털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과거 '문명특급'에 출연해 "나 이때 진짜 쩔었어"하는 순간은 언제였냐 묻자 '피카부' 활동 당시를 꼽았는데요. 활동 당시 자신의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나오자 "어머 저 겨드랑이 뭐야"라고 부끄러워하더니 이내 "그런데 그거 아시냐, 겨드랑이를 올리면 사진이 더 잘 나온다"라는 놀라운
5번 차이고 6번째 고백해서 결혼했다는 SM 걸그룹 출신 미녀SM 엔터테인먼트가 제2의 SES를 표방하며 내놓았던 ‘밀크’라는 아이돌 그룹이 있었다. 아이돌 1.5세대 정도로 분류되는 팀으로 1집 활동을 하다가 해체되었지만, 인기가 적지 않았다. 밀크의 멤버 중 하나였던 ‘박재영’은 이후 ‘박희본’이라는 예명으로 연기자 활동을 했었다. 연기활동을 이어가던 박희본은 어느 날 김태용 감독의 제안으로 영화제 트레일
결별 위기 이겨내고 8년만에 결혼한 스타 커플지난해 5월, 8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한 스타 부부인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2016년 동갑내기 스타인 두 사람이 열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여러모로 큰 화제가 되었다. 특히나 이다해를 만나기 전 다른 연인과 12년의 긴 장기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유명한 세븐. 군 복무 시절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던 것으로 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덕분에 두 사람의
여자에게 고백 받을 정도로 잘생겼던 소녀의 근황172cm의 늘씬한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 정혜인. 중학교 3학년이던 2005년 패션잡지 쎄씨의 모델로 처음 데뷔했는데요. 2007년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여여배우들의 스타등용문이라 불리는 '여고괴담 5'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택시 타고 왔어요" 매니저도 없이 혼자 다니는 글로벌 스타‘장화, 홍련’은 장르영화로서 드물게 300만 명이 본 흥행작이었다. ‘곡성’과 ‘파묘’가 있기 전까지 대한민국 호러영화를 대표하는 명작이었다. 이외에도 임수정은 600만의 ‘전우치’, 450만 ‘내 아내의 모든 것’ 등 흥행작의 주연으로 활약해 왔다. 그중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드라마에서 못 빠져나오는 팬층을 ‘미사 폐인’이라고 부를 만큼 컬트적인 지
'여보 나 살 빠졌어'에 대한 오은영 남편의 웃픈 대답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내의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오은영 박사이지만, 정작 자신의 가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오은영 TV’에서는 좀 더 편하게 공중파에서 다루지 않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도 MC 박정아와 함께 기분 좋은 수다가 이어지곤 하는데요. 그렇게 밝혀진 오은영 박사님
7살 연하 막둥이 동생의 결혼에 '내 신랑감 찾아라' 주문한 얼짱출신 배우배우 김옥빈이 지난 4월 7일 결혼한 7살 아래의 막내동생이자 배우인 채서진(본명 김고운)의 결혼식에서 특유의 애틋한 자매의 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채서진은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눈 마주치면 울것 같아서 막둥이 눈
자꾸 배우 뒤에 숨어서 '밈'이 되어버린 봉준호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인 '미키17'의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지난 9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에 참석한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작은 에드워드 애쉬튼 작가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 SF영화로 봉준호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로버트 패틴슨 외에도 마크 러팔로, 토니 콜렛, 스티븐 연 등의
임지연의 눈부신 봄의 여신 자태배우 임지연이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3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yELlow"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푸른 잔디밭과 형형색색의 꽃들에 둘러싸인 채 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하얀 드레스를 입
삼겹살에 라면 네개 먹지만 50kg 유지한다는 대식가또박또박한 발음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딕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신혜선. 청순하고 귀여운 상인 마스크와는 달리 172cm라는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큰 키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남다른 먹성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 한 팬은 신혜선이 2017년 KBS '황금빛 내 인생' 촬영 당시 식당에서 혼자 라면 4봉을 먹는 모습을 봤다고 방송에 제보한
알고보니 원조 걸그룹 바니걸스 딸이라는 글로벌 배우이름만큼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마스크와 중저음 목소리를 자랑하는 배우 전소니. 2014년 단편영화 ’사진’으로 데뷔한 뒤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했으며, tvN 드라마 ’남자친구’, 영화 ’악질경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전소니는 2020년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이보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눈도장
노 메이크업으로 방송 출연했던 이 배우의 인성전설의 고품격 막장 드라마 ‘펜트하우스’ 3개의 시즌 내내 역대급 악역을 연기했던 김소연 배우입니다. 이후 ‘구미호뎐 1938’의 류홍주를 연기하는 등 왠지 ‘센 언니’의 대명사가 되었지요. 그러나 김소연은 업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착한 심성의 소유자지요. 추운 날에도 언제나 스텝들보다 현장에 나와 준비하고 같이 일 하는 사람들의 말을 언제나 경청하는
훗날 맑눈광으로 성장하는 해맑은 소녀어쩐지 보는 순간 함께 웃고 싶어지는 소녀의 해맑은 모습입니다. 환하게 웃느라 사라져 버린 눈과 시원시원한 입매, 어쩐지 좀 익숙하다 싶으실텐데요. 바로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의 어린 시절입니다. 지금도 웃을 때면 사라지는 눈이 매력적인 스타인 안유진, 많은 팬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지금이랑 똑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유진은
눈빛이 너무 야해서 조심한다는 여우상 배우2010년 초반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경리. 고양이상을 넘어서 '여우상'이라고 불릴만큼 섹시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스타로 유명세를 치렀다. 어릴 적부터 "눈빛이 섹시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은 데다가 본의 아니게 여러번 오해를 사는 터에 혹시나 술자리에 갈 일이 있으면 눈빛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살까봐 일부러라도 자세를 고쳐 앉는등 늘 조심하는 버릇이
50대 이영애의 자기관리 비법은 돈까스?배우 이영애가 최근 아레나옴므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관리는 정기적으로는 하지 않고 기본적인 관리만 한다"라고 말하며, 철두철미한 관리보다는 스트레스 관리, 운동, 그리고 균형 잡힌 식단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저희 집이 남산이라서 남산 쪽에서 러닝도 하고, 남산돈까스도 우리 아이들하고 자주 먹는다"라고
어린이집 대신 4살때부터 무용학원 다닌 배우만 2세 때부터 무용을 시작한 배우 한예리. 국립 극악 중·고등학교를 거쳐 한예종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인재인데요. 남들보다 조금은 빠르게 무용을 시작한 계기가 다소 특이합니다. 한예리는 충북 제천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 슬하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제천에 마땅한 어린이집이 없자 부모님은 딸을 무용학원에 맡기셨다고 하는데요. 이를 계기로 어린 시절부터
청담동 집주인인데 한때 월급 15만원이었다는 톱 모델최근 방송활동이 많지 않았던 모델 아이린이 모처럼 근황을 전했습니다. 여전히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MBN '가보자 GO'에서 특별한 일정이나 방송 없이 1년 동안 쉬면서 온전히 자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너무 숨 가쁜 일상을 보내왔기 때문이지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88만에 이르는 아이린은 포브스 아시아
한국인 최초 디올 파리쇼 런웨이 섰던 모델의 집에 사는 배우 정체뉴욕, 밀라노, 파리까지 세계 3대 패션쇼 런웨이에 모두 선 톱모델이자 한국인 최초로 크리스찬 디올의 파리쇼에 오른 바 있는 모델 이혜정. 초등학교 때부터 12년간 농구선수로 활약,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의 전도유망한 선수였던 그녀는 80kg이던 체중을 47kg까지 혹독하게 감량하고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만으로 구성 된 아이돌 그룹오는 4월 20일 조금은 특별한 3인조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21년 한 매체는 한국에서 1년에 새롭게 탄생하는 아이돌 그룹의 수는 약 70여 팀이라고 보도했다. 즉 일주일에 최소 한 팀의 아이돌이 탄생한다는 뜻인데, 그중에서도 대중의 선택과 사랑을 받는 팀들은 극히 일부이다. 이토록 치열한 연예계에서 '빅오션'이 특별한 이유는
박명수가 30년 본 연예인 중 실물 원톱이라는 걸그룹 멤버가식없고 솔직한 매력을 대표하는 '호통명수' 박명수. 1993년 MBC 공채 4기 코미디언으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넘긴 그야말로 베테랑 스타인데요. 현재도 라디오 DJ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그가 지난 30년간 보아 온 수많은 연예인들 중 '에스파'의 윈터를 가장 실물이 뛰어난 여자 연예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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