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 마스크 꽃미남H.O.T.의 강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샤이니의 민호에 이어 SM 미남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엑소의 리더 수호. 짙은 눈썹과 또렷한 쌍꺼풀과 함께 반듯함을 대표하는 미남인 그는 2015년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최적의 황금 마스크 비율을 갖춘 스타' 1위에 당당하게 등극하게 된다. 수호의 얼굴은 이마에서 미간 사이, 미간에서 인중,
트레이드 마크 긴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녀 된 사연스타들의 기부와 봉사활동 소식들은 언제나 훈훈함을 전하곤 하는데요. 걸그룹 '파나틱스' 출신의 도아 역시 자신만의 방법으로 따뜻함을 전파한 바 있습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을 정도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도아는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듬해인 2019년 '파나틱스'로 정식 데뷔했는데요. 데뷔 이후 줄곧 긴 머리
연예인 하려고 데뷔 전 알바로 2천만 원 모은 미녀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미모로 설현과 함께 팀의 인지도를 높였던 걸그룹 'AOA' 출신의 초아. 2012년 데뷔 당시 이미 23세였는데요. 보통 아이돌들이 10대 중후반의 이른 나이에 데뷔하는 것에 비하면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한 이유는 다름 아니라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데뷔 전 SM 오디션만 무려 15번을 떨어졌던 그녀. 20세 때 오디
소속사와 이름이 같아 대표 딸로 오해 받은 배우2013년 데뷔했지만 아직 대중에게는 낯선 배우 이열음, 독특한 이름 덕분에 그녀의 얼굴은 몰라도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신 분들이 계실 터. 본명은 이현정이지만 신인 시절 소속사 대표가 '열음'이라는 예명을 정해주었다고 하는데, 마침 소속사 이름이 열음엔터테인먼트이다 보니 아버지가 대표가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진짜 조선족으로 오해받았던 6세대 아이돌지난 3월 SNL 코리아에서 가상의 6세대 아이돌 '라이스'의 막내 J환 역할을 맡아 치명적 춤사위와 매력을 뽐낸 박지환, 현재는 '범죄도시 4'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세 때부터 연극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27세 때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뒤늦게 현실을 깨닫자 열정으로 가득했던 자신의 청춘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우울하
연예인과 연애하러 오디션 봤다가 데뷔해버린 배우연예인들의 숫자 만큼이나 그들의 데뷔하게된 계기도 다양하다. 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합격하거나, 길거리 캐스팅을 스토커인줄 알고 도망가거나. 하지만 배우 김하늘의 데뷔 계기는 조금 특별하다. 그녀는 고교시절 듀스의 김성재를 짝사랑해서 그와 만나기 위해 오디션에 지원했다. 당시 '스톰'의 모델이었던 김성재, 이 후 스톰에서 '제2의 김성재를 찾는다'는
실제로 소시오패스라고 오해받는 배우걸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오랜만에 신곡 ‘HALO’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요즘 팬들에게는 배우로 더 익숙한 남규리는 현재 신작 ‘피타는 연애’를 준비 중이다. ‘씨야’는 데뷔 초부터 ‘외모’가 화제인 팀이었고 남규리는 데뷔하자마자 각종 제품의 CF 스타로 떠올랐다. 학창 시절부터 스튜디오 모델로 활동했던 그녀는 연기자로 많은 러브콜을 받았지
무서운 언니라서 시어머니가 결혼 반대했다는 연예인 근황현재는 사업가로 활약 중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가 최근 굴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인 푸꾸옥으로 휴가를 다녀온 정아.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하며 비키니를 비롯한 다양한 수영복과 파격적인 홀터넥 상의 등을 입고 그야말로 휴가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는데, 사실 그
몸매 여신이 교생 선생님이라면?학창시절, 많은 학생들에게 첫사랑의 대상이 되곤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교생 선생님인데요. 특히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교생 선생님이라면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하지만 이 교생 선생님이 어느날 미스코리아 대회와 방송에 나온다면 어떨까요? 바로 이런 이색적인 이력의 소유자가 있습니다.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인데요. 유승옥은 어린 시절부터 연
전재산 탕진해, 자동차서 노숙하는 얼짱출신 연예인배우 구혜선이 tvN 예능 프로그램 '진실 혹은 설정-우아한 인생'에 출연해 학업을 위해 차박 생활을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에서 구혜선은 성균관대 재학 중 학교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생활하며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지금 특별한 주거지가 없어 인천 어머니 집에서 왔다 갔다 하지만, 시험이나 중요한 날에는 차에서 자
날카로운 턱선 사라지고 별명이 곰돌이가 된 미남 배우어쩐지 낯익은듯 하지만 낯선 이 훈남, 바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양석형 역할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끈 배우 김대명의 모습이다. 작품 속에서도 '섬세한 곰돌이'라고 불리며 푸근한 모습을 자랑한 그,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20대 시절에는 위 사진에서처럼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날렵한 모습이었다. 지금의 모습을 완성(?)하게 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의 한국 미녀도회적인 느낌의 이목구비와 171cm의 길쭉한 팔다리로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자주 뽑히곤 했던 ‘나나’입니다. 여름을 맞는 그녀의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역시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 얻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바비 인형’이라고 불리는 나나는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나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
영화 찍는 동안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갔다는 괴로운 미녀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얼굴없는 가수 강한나로 분해 미모는 물론 넘사벽 가창력까지 자랑하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난 배우 김아중. 제니가 되기 전 강한나는 최고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뚱뚱하고 못 생긴 외모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김아중은 '스파이더맨'과 '몬스터' 등의 특수분장을 담당했던 할리우드 팀에게 직접 분장을 받고 촬영에
비키니 차림으로 라디오 진행했던 전설의 연예인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통통 튀는 목소리와 말투, 탁월한 패션센스와 동안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최화정. 배우 활동 외에도 1996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27년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DJ로 전국의 청취자들을 만나 소통하고 있다. '파워타임' 이전에 진행을 맡았던 KBS '가요광장'을 포함하면 무려 30년이 넘는
연예인이어서 아르바이트에서 잘린 200억대 CEO1995년 데뷔해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데뷔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등의 화제작에서 활약했지만, 전성기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진재영은 1998년 후로 연예활동을 하지 않게 되는데요.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던 진재영은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려다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모유 수유 들켜서 실격된 미스코리아단아한 얼굴과 보조개가 매력적인 배우 강한나.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중학생때까지 10여년간 발레리나의 꿈을 꾸었는데요. 발레란 유연성은 물론 체형도 중요한데 신체적 한계 때문에 아무리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가 않아 고민하다가 결국 발레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어중간하게 했다면 미련이 남을 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었다고요. 발레를 그
고등학생때 피자 한판 혼자 다 먹던 걸어다니는 바비인형배우 한채영은 데뷔 직후부터 24년이 넘은 훌쩍 넘은 현재까지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이라 불릴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비율로 감탄을 자아내는 스타.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식할 것 같은 그녀는 사실 아침만 3코스로 먹을만큼 먹는 것에 진심인 데다가 고등학교 때는 피자 라지 한 판, 햄버거 두세 개, 라면 두세 개씩 끓여먹는 것은 기본이었다
100kg 넘던 몸무게 30kg 감량하고 미모를 찾은 미소년그야말로 잘생긴 훈남이지만 아무렇지 않게 망가지는 연기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강하늘. 지금은 여러모로 훈남의 대표가 된 그이지만 초등학교 시절부터 통통한 체격이었고, 중학교 시절에는 100kg까지 육박했던 지라 주변의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아 대인기피증에 걸릴 정도였다고 한다. 살 찌니까 내가 대신 먹어준거다.
모델출신이라... 일부러 화보 안찍었다는 183cm의 꽃미남 배우2007년 최고의 화제작인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퇴폐적 매력의 알바생 노선기를 연기하며 '와플선기'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김재욱.. 183cm의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는 배우가 되기 전 모델로 활동한 연예계를 대표하는 모델 출신 배우이기도 한데 이상하리만큼 오랜 기간 동안 화보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
술먹고 알몸으로 유치원 선생님에게 청혼한 뼈그맨2009년 5월, 4살 연상의 유치원 선생님인 아내와 7년여의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코미디언 유세윤. 결혼 전부터 4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드러내는가 하면, 아내와의 첫 만남이 자신이 군 복무 중이던 2003년 나이트클럽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한 것이 아니라 웨이터가 주선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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