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연습생인데 끈질기게 SM에서 길거리 캐스팅 받았던 미녀명품 브랜드인 디올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 2020년부터 디올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디올의 CEO인 피에트로 베카리는 지수에게 "YG가 해고하면 내게 연락 줘라. 내가 데겨갈 것"이라고 말하며 극찬하는가 하면, 2021년 F/W 컬렉션에서는 지수에게 영감받아 제작된 의상들이 선보이기도 했습
대학시절 여신으로 주목 받았던 '대학내일' 표지 모델들대학내일 표지 모델출신 배우들 지금은 무얼 하고 있을까? 대학 시절부터 주목받은 눈부신 미모와 재능으로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장식했던 여배우들, 이들이 현재 연예계에서 어떻게 활약하고 있는지, 그들의 최신 소식을 전한다. 최성은, 넷플릭스의 딸? 2
다 부럽다는 176cm 키가 콤플렉스였다는 여배우최근 Mnet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MC로 활약한 8등신 미녀 배우 이다희가 마지막 촬영일 당시 팬들에게 받은 커피차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못와서 미안하다고 하지마..?초쿰..보고싶긴 했지만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해ㅜㅜ(근데..커피차보다 너희들이 보러 와주는게 백배 좋긴해..???) 지난 3월 15일 생일이었던 이
성형외과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다는 배우의 정체‘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에 합류한 고윤정 지난 2022년 일본 방송국 TBS가 일본 관광객의 한국 성형외과 투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다. 당시 강남의 한 성형외과 병원장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배우 고윤정 사진을 가지고 오는 일본인이 가장
병원서 야근하다 인스타 DM으로 캐스팅된 보조개 미녀tvN 드라마 '졸업'으로 돌아오는 소주연 157cm의 아담한 키에 환한 미소와 매력적인 보조개가 인상적인 배우 소주연. 2017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후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주연의 어린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교수였다는 동안 미녀'선산'에서 김현주 라이벌 교수 연기한 최유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선산'에서 김현주(윤서하 역)와 함께 미술대학 시간강사였으나, 든든한 뒷배로 먼저 정교수가 되는 한나래를 연기한 배우 최유화. 먼저 정교수가 되었다는 우월감 때문인지 서하를 연일 자
중국에서 '천후'라는 극존칭으로 불리는 한국 대표 동안 배우2001년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같은해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귀여운 외모에 어리버리한 콘셉트의 캐릭터와 양동근과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연말 연기대상과 가요대상의 신인상을 동시에 휩쓸며 스타탄생을 알립니다. 데뷔 2년 차이던 2002년 KBS
천만 영화 감독의 조금은 소심한 복수법천만영화 '베테랑'을 포함해서 '부당거래', '베를린' 등의 작품들을 흥행시킨 류승완 감독. 코로나19로 모두가 개봉을 회피하던 2021년 총대를 메고 '모가디슈'의 개봉을 감행한다. 팬데믹 상황임에도 극장 관객 총 3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모가디슈'. 해당 작을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조인성과는 지난해 개봉한 '밀수'까지 연이어 함께
데뷔작에서 쌩얼로 연기했던 '국민 첫사랑'청순한 미모와 함께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수지.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으로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 이어 '건축학개론'으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다. 당시 18세였던 수지는 극중 이제 갓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인 양서연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거의 화장을 하지 않고 출연했다는 사실! 특히나 작품 초
무명이었는데 알고보니 가족들이 전부 배우라는 배우 DNA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그룹의 사위인 최창제 역할에 이어 최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의 형 백현태 역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도현. 2000년대 초반 연극 무대를 기반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25년차 베테랑 배우가 되었는데, 긴 시간동안 수많은 작품에 참여하며 쌓아온 내공이 뒤늦게 빛을 발하게 된 그야말로 대기만성형
소속사에서 성형 제안 받았지만 거절한 '여장' 배우'타인은 지옥이다'와 '마인' 등의 작품에서 멀끔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서늘한 분위기를 내뿜는 악역 연기로 주목받은 이현욱. 이는 그의 나지막한 목소리와 무쌍꺼풀에 큰 눈을 자랑하는 '여우상' 마스크가 연기와 만나 극대화된 것인데, 실제로 과거 연극 무대가 끝나고 난 후 한 관객이 '사막여우를 닮았다'며 사막여우 인형을 건네주기도 했다고 한다. 데뷔 초에
30kg 감량하고 한국인 최초 디올쇼 오른 톱모델뉴욕, 밀라노, 파리까지 세계 3대 패션쇼 런웨이에 모두 선 이력은 물론 한국인 최초로 크리스찬 디올의 파리쇼에 오른 모델 이혜정. 17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녀는 초등학교때부터 12년간 농구선수로 활약했으며,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된데 이어 실업팀에서 2년간 활동한 촉망받는 선수였다. 운동만 하다 보니 평소 하고 싶었던 헤어나 패션 스
소박한 데이트에 서러워서 눈물 흘렸다는 미녀차갑고 시크할 것만 같은 외모와는 달리 남다른 공감 능력으로 '공감요정'이라는 별명과 함께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사랑받고 있는 모델 이현이. 2012년 1살 연상의 훈남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그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는데, 방송을 통해 연애 시절 너무 서러워
성형수술 3번 했다고 솔직하게 밝힌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배우 김민경. 어머니가 고향인 대구에서 미스코리아를 많이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혹여나 원장님 딸이라 특혜를 봤다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고향인 대구가 아닌 서울에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 서울 선에 이어 미스코리아 진까지 당선됩니다. 그러나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자 '성형수술에만 8억을 들였
20년 귀여웠던 아들이 테러범이 되어 돌아옴2004년 SBS 드라마 '사랑하고 싶다'에서 부자지간을 연기했던 배우 성동일과 여진구가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춘 영화 '하이재킹'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운항 중인 항공기가 납치되는 것을 뜻하는 '하이재킹'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재난 스릴러 영화인데 성동
신혼부부 다 싸우게 할 것 같은 비주얼의 승무원 커플영화 '원더랜드'가 개봉을 앞두고 한꺼풀씩 베일을 벗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커플을 연기하는 박보검과 수지의 달달한 모습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작품 속에서 연인 사이를 연기한다고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나란히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제니와 똑같은 청청패션 선보인 40대 미녀배우같은 옷 다른 느낌 제니 vs 이지아 배우 이지아가 지난 1월 31일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청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기장의 후드 청재킷과 나선형 무늬가 인상적인 스커트를 착장한 이지아.
얼굴이 못생겨서 대학 3수 했다는 탕웨이중국 3대 예술대학으로 유명한 중앙희극학원 출신인 탕웨이. 그녀 외에도 해당 학원 출신으로는 유덕화, 공리, 장쯔이를 비롯해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 등이 있다. 탕웨이는 원래 연기과 지망생이었으나 두 번의 입학 실패 끝 연출 전공으로 바꾸어 입학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연기과에서 계속 탈락한 이유는 '배우를 하기엔 얼굴이 못 생겨서'였다고. 재수를 했음에도
볼륨 때문에 학창시절 남자 교복을 입고 다닐 수 밖에 없었던 슬픈 배우한림예고와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배우 설인아. 2015년 '프로듀사'로 데뷔한 이후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 '학교 2017' 등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미녀배우인 그녀, 2017년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MC를 보던 당시 드레스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관
증명사진 때문에 법정까지 갔다는 배우최근 출연한 tvN '눈물의 여왕'이 시청률 25%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영화 '범죄도시 4'가 1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주빈. 젝스키스, 핑클, 카라 등을 제작한 DSP에서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자신과 가수라는 직업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소속사를 나와 배우로 전향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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