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날'이 가장 행복하다는 행복전도사 아이돌맑고 청아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을 자랑하는 JYP엔터 소속의 걸그룹 '엔믹스(NMIXX)'의 리더 해원. 최근 여러 예능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어 유독 반가운 멤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홍진경, 이용진, 이찬원과 함께 SBS '과몰입 인생사2'의 MC로도 활약하고 있는데, 지난 18일 방송분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에
첫사랑에게 '외고 진학' 이유로 차였다는 사실 공개한 박소담많은 사람들이 가슴 저릿한 첫사랑의 추억을 안고 살게 마련인데요. 배우 박소담 역시 가슴 아픈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박소담이 중학교 2학년이던 시절입니다. 이름도 모르지만 교복 입은 모습이 너무 멋진 친구를 좋아했다는 그녀에게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바로 그 '교복' 친구였는데요. 그렇게 인연이 닿아 꿈에 그리
2천만 원 들여 타투 지우더니 다시 온 몸에 타투 공개한 배우과거 새겼던 타투를 레이저 시술로 모두 없앤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한소희가 아무래도 타투에 대한 사랑을 버릴 수 없는 듯 최근 다시 화려한 타투를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이다. 난 5월 말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가 디자인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 겨드랑이 아래 옆 라인에 크게 위치한 꽃무늬 타투로 화제를 일으켰던
이혼만 세번... 운명 바꾸려고 관상 성형 했다는 전설의 책받침 여신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상큼 발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 소녀. 84년 KBS 드라마 '산사에 서다'로 처음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하이틴 스타로 등극한 이상아의 10대 시절이다. 당시 이미연, 김혜수, 하희라 등의 또래들과 함께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책받침 여신'으로 등극하는가 하면, 전성기 시절 무려 500편이 넘는 CF에
봉준호 영화에서 통역사 맡았던 5개국어 가능한 능력자 배우2017년 공개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미국의 동물학자 겸 유명 TV쇼 MC인 조니 윌콕스(제이크 질렌한 분)가 옥자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산골짜기를 찾아오는 모습입니다. 우측에 있는 여성은 옥자를 만나러 온 조니 일행의 통역사인데요. 바로 같은 해 개봉해 큰 화제를 일으킨 영화 '박열'에서 일본의 아나키스트인 가네코 후미코 역할을 맡아 무려 1
팔이 너무 가늘어 혈압도 못 잰다는 연예인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혜리. 2014년 MBC '일밤-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얼마든지 굴려도 좋으니 화장만 하게 해 주세요. 당시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등과 함께 여군 부사관에 도전했는데 걸그룹으로서 미모를 버릴 수 없어 화장만 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눈길
초등학생때 대학생으로 오해 받았다는 노안 미녀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대표하는 송윤아.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건 미모를 뽐내는 미녀배우인데요. 지금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건강하고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그녀가 사실은 노안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송윤아는 한 방송에서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정말 노안이었다"라고 셀프 디스를 했는데요. 고등학교 때도 지금 얼굴이었다. 심지어 초등학
발리에서 비밀결혼하더니 연예계 잠적했던 여배우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 출신으로 단아한 미모와 나즈막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윤정희. 2005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하늘이시여' 주인공으로 발탁돼 큰 주목을 받았다.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이후인 2002년 임성언, 이윤지, 김빈우 등과 KBS의 인기 예능이었던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지 3년만에 스타반열에 오른 그녀. 이
살 찔까봐 하루에 초코바 하나만 먹었다는 걸그룹 멤버지금은 배우로 활약 중인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2009년 '미스터'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하루에 초코바 하나만 먹으며 견뎠다고 한다. 당시 '카라'는 헐렁한 카고팬츠와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탑 의상을 입고 활동했는데, 아무래도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다 보니 여차하면 뱃살이라도 나올까 봐 없어 하루종일 손가락 반만 한 스니커즈 하나를 먹고 버티는
여장하고 촬영하는데 모두가 신인 여배우인줄 알았다는 조정석너무 예뻐서 지나가는 남자의 환심을 사는 이 여자, 사실은 여자가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여동생인 '정미'의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오빠 '한정우'의 모습이다. 공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 최고의 비행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유명 TV쇼에도 출연할 만큼 스타 파일럿으로 고공행진 중이던 정우는 순간의 잘못으로 하루아침에 실직하게 되고, 아내에게도 이혼 통보를
유재석이 '나도 이렇게 태어나고 싶다'고 부러워한 미남 연예인어쩐지 '청량미'가 느껴지는 이 훈훈한 모습의 청년. 국민 MC 유재석이 다시 태어난다면 딱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고 말한 스타의 데뷔 초 모습인데요. 그가 누구냐 하면! 바로 대한민국 혼성그룹을 대표하는 '쿨'의 이재훈입니다. 많은 대중이 기억하는 이재훈은 바로 위의 사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2000년대 이후 다소 후덕해진 모습인데요. 사실 데뷔 초이던
승무원 되려 관련 학과 갔는데 신체 문제로 될 수 없었다는 아이돌풍부한 성량과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의 소유자인 걸그룹 '마마무'의 리더 솔라. 원래의 꿈은 승무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성화고인 서울경영정보고(현재는 서울금융고) 관광과를 졸업한 후 한양여대 국제관광과에 입학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승무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게 됩니다. 다름 아니라 키가 작아서였다고요. 과거에는 승무원에 지원하려면 162cm가
시술 부작용으로 얼굴 망가졌다고 고백한 미녀 스타'청춘스타' 김지호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으로 얼굴이 망가졌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지호는 90년대 드라마계를 장악한 배우입니다. '얼굴도 예쁜데 성격도 털털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이미 예쁜데, 아름다워지고 싶은 열망에는 끝이 없나 봅니다.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김지호는 "턱 보톡스 맞고 한쪽이 마비돼 웃으면 아수라 백작
너무 예뻐서 드라마 감독이 7살에 데뷔시킨 여배우배우 남지현은 '인형같이 예쁜 얼굴'로 7세에 우연히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감독의 눈에 띄어 데뷔했습니다. 7세 때 엄마가 신청한 예능 '전파견문록-순수의 시대'에 출연하며 어여쁜 얼굴로 주목받았는데요. 당시 방송을 본 드라마, 영화감독이 남지현의 데뷔를 강력 추진했다고 합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했던 꼬마 남지현은 "별이 되고 싶은 아이, 남지현입니다"라
다이어트 위해 하루에 오이 2개, 사과 1개 먹었다는 걸그룹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예능에서 큰 활약 하며 팀의 인지도를 높인 '모모랜드' 주이의 최근 모습이다. 과거 코믹하고 유쾌한 모습이었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미모가 된 그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변한 것도 있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었는데, 하루에 먹는 것이라곤 오이 2개에 닭가슴살 400g 또는 소고기 200g에 사과 한
아들 생일에 특별한 '태권도 케이크'로 축하해준 가수미국의 유명 컨트리 가수인 캐리 언더우드가 최근 아들의 9살 생일을 맞이해 독특한 모양의 케이크를 공개했다. 캐리 언더우드가 공개한 흰색의 2단 케이크에는 태권도 품띠를 연상케하는 알록달록한 데코레이션이 장식되었으며, 맨 위 중앙에는 도복을 입고 발차기를 하는 금발소년의 모습이 자리잡고 있다.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태권도를 하며 파티를 했으며, 아이들이 새
배우 아빠와 스튜어디스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아이돌 데뷔 시급하다는 2세배우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스튜어디스를 만나 결혼했다. 이후 두 명의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렸는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첫 째 아들 하준 군의 심상치 않은 비주얼이 화제였다. 2009년 생인 하준 군은 TV에 노출될 때 마다 ‘아이돌 재질’
명동에서 과자 팔다가 캐스팅 된 16살 소녀의 근황지금 당장 걸그룹 멤버로 데뷔해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이는 이 청순한 소녀는 바로 1987년 16살의 나이로 데뷔하며 하이틴 스타로 급부상한 김혜선의 10대 시절입니다. 16살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하희라, 이상아와 함께 책받침 요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녀의 데뷔는 길거리 캐스팅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명동에서 열린 한 바자회에서 과자를
몰라보게 살 빠져서 이번엔 진짜 관리 실패했다고 이야기 나오는 싸이가수 싸이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예상 외로 슬림해진 모습을 보여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2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42psy42)에 중국 음식을 먹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서울 촌놈 중화비빔면, 중화비빔밥 처음 먹어봄"이라는 설명과 함께 공개된 이 영상에서, 싸이의 다소 홀쭉해진 얼굴과 팔이 눈에 띄었습니다. 늘 통통한
발가락으로 병뚜껑 따는게 특기라는 '일잘러' '갓생' 여배우2018년 영화 '마녀'에서 보여준 찐 여고생 연기로 업계 관계자들과 대중에게 배우로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고민시. 이후 출연한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지난해 영화 '밀수'로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며 그야말로 대세 여배우로 등극하게 된다. 배우가 되기 전 숱한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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