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도록 단 한번도 치킨 시켜본 적 없다는 스타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사랑받는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청량감 넘치는 서핑 영상을 공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태국에서 서핑과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가득한 수영복과 서핑캡을 쓰고 자유로운 서핑을 즐긴 그녀. 멋지게 파도를 타는 모습도, 안타깝게 실패하는 모습도 모두
껌 씹으며 연기해 작가 마음에 꼭 들어 캐스팅 된 배우'될 사람은 뭘 해도 된다'는 말이 있죠. 배우 김현주의 오디션 일화가 딱 그렇습니다.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인 김현주는 모태 미녀로 유명합니다. 어릴 때부터 TV 보는 것을 좋아해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 꿈이었다는데요. 고3 때 모델일을 시작, 김현철 '인생을' MV가 주목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배우 데뷔는 노희경 작가의 '내가 사는 이유'(19
여신 비주얼로 웨딩 드레스 입어보더니 결혼식 4번 한 기분이라는 한예슬배우 한예슬(42)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예고해 화제다. 지난 17일 한예슬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나만의 웨딩드레스 찾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예슬은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웨딩드레스를 한번 입어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아름다운 드레스 몇 벌을 입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한국으로 이사 올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나오는 맨중맨 휴잭맨의 한국 사랑할리우드의 대표 배우 휴 잭맨이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연이어 표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의 웹예능 '본인등판'에 출연한 휴 잭맨은 자신의 한국 별명 '맨중맨'(맨 중의 맨)을 듣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한 8살 때 정도에 꿈꿨을 법한데요. '맨 중의 맨'이라고 불리는 거요"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아이돌 외모에 명석한 두뇌, '기적'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연예인 아들방송인 정준하의 아들 로하 군이 화제다. 외모부터 실력까지 '기적을 낳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로하 군은 올해 11살의 나이에 4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방영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정준하는 자신의 가족에 대해 언급했다. 아내 니모가 그보다 한국어를 잘하고, 로하는 정준하보다 일본어를 잘 한다는 것.
갑자기 사라져서 취직설, 개업설 돌았던 미녀 배우 근황예쁜 미모에 톡톡튀는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미칠이' 배우 최정원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기 활동을 중단한 최정원이 무성한 소문에 휩싸였습니다. 부동산 회사에 취직해 과장으로 진급했다거나, 식당을 개업했다는 '썰'이 돌았는데요. 최정원의 소속사 토리엔터 측은 "지금까지 쉬는 시간 없이 달려온 만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헛소문을 일축했습니다
2년을 기다려 남편에게 통쾌한 복수 시전한 빙상여제2019년 열애 사실과 함께 결혼을 발표한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빙상여제'라는 별명을 가진 이상화와 가수 강남 커플. 인기 만화 캐릭터인 '짱구'의 실사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개구쟁이로 유명한 강남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영웅인 이상화의 열애 사실은 모두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강남의 어머니조차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믿
'정산 날'이 가장 행복하다는 행복전도사 아이돌맑고 청아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을 자랑하는 JYP엔터 소속의 걸그룹 '엔믹스(NMIXX)'의 리더 해원. 최근 여러 예능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어 유독 반가운 멤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홍진경, 이용진, 이찬원과 함께 SBS '과몰입 인생사2'의 MC로도 활약하고 있는데, 지난 18일 방송분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에
첫사랑에게 '외고 진학' 이유로 차였다는 사실 공개한 박소담많은 사람들이 가슴 저릿한 첫사랑의 추억을 안고 살게 마련인데요. 배우 박소담 역시 가슴 아픈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박소담이 중학교 2학년이던 시절입니다. 이름도 모르지만 교복 입은 모습이 너무 멋진 친구를 좋아했다는 그녀에게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바로 그 '교복' 친구였는데요. 그렇게 인연이 닿아 꿈에 그리
2천만 원 들여 타투 지우더니 다시 온 몸에 타투 공개한 배우과거 새겼던 타투를 레이저 시술로 모두 없앤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한소희가 아무래도 타투에 대한 사랑을 버릴 수 없는 듯 최근 다시 화려한 타투를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이다. 난 5월 말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가 디자인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 겨드랑이 아래 옆 라인에 크게 위치한 꽃무늬 타투로 화제를 일으켰던
이혼만 세번... 운명 바꾸려고 관상 성형 했다는 전설의 책받침 여신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상큼 발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 소녀. 84년 KBS 드라마 '산사에 서다'로 처음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하이틴 스타로 등극한 이상아의 10대 시절이다. 당시 이미연, 김혜수, 하희라 등의 또래들과 함께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책받침 여신'으로 등극하는가 하면, 전성기 시절 무려 500편이 넘는 CF에
봉준호 영화에서 통역사 맡았던 5개국어 가능한 능력자 배우2017년 공개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미국의 동물학자 겸 유명 TV쇼 MC인 조니 윌콕스(제이크 질렌한 분)가 옥자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산골짜기를 찾아오는 모습입니다. 우측에 있는 여성은 옥자를 만나러 온 조니 일행의 통역사인데요. 바로 같은 해 개봉해 큰 화제를 일으킨 영화 '박열'에서 일본의 아나키스트인 가네코 후미코 역할을 맡아 무려 1
팔이 너무 가늘어 혈압도 못 잰다는 연예인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혜리. 2014년 MBC '일밤-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얼마든지 굴려도 좋으니 화장만 하게 해 주세요. 당시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등과 함께 여군 부사관에 도전했는데 걸그룹으로서 미모를 버릴 수 없어 화장만 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눈길
초등학생때 대학생으로 오해 받았다는 노안 미녀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대표하는 송윤아.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건 미모를 뽐내는 미녀배우인데요. 지금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건강하고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그녀가 사실은 노안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송윤아는 한 방송에서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정말 노안이었다"라고 셀프 디스를 했는데요. 고등학교 때도 지금 얼굴이었다. 심지어 초등학
발리에서 비밀결혼하더니 연예계 잠적했던 여배우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 출신으로 단아한 미모와 나즈막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윤정희. 2005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하늘이시여' 주인공으로 발탁돼 큰 주목을 받았다.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이후인 2002년 임성언, 이윤지, 김빈우 등과 KBS의 인기 예능이었던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지 3년만에 스타반열에 오른 그녀. 이
살 찔까봐 하루에 초코바 하나만 먹었다는 걸그룹 멤버지금은 배우로 활약 중인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2009년 '미스터'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하루에 초코바 하나만 먹으며 견뎠다고 한다. 당시 '카라'는 헐렁한 카고팬츠와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탑 의상을 입고 활동했는데, 아무래도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다 보니 여차하면 뱃살이라도 나올까 봐 없어 하루종일 손가락 반만 한 스니커즈 하나를 먹고 버티는
여장하고 촬영하는데 모두가 신인 여배우인줄 알았다는 조정석너무 예뻐서 지나가는 남자의 환심을 사는 이 여자, 사실은 여자가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여동생인 '정미'의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오빠 '한정우'의 모습이다. 공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 최고의 비행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유명 TV쇼에도 출연할 만큼 스타 파일럿으로 고공행진 중이던 정우는 순간의 잘못으로 하루아침에 실직하게 되고, 아내에게도 이혼 통보를
유재석이 '나도 이렇게 태어나고 싶다'고 부러워한 미남 연예인어쩐지 '청량미'가 느껴지는 이 훈훈한 모습의 청년. 국민 MC 유재석이 다시 태어난다면 딱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고 말한 스타의 데뷔 초 모습인데요. 그가 누구냐 하면! 바로 대한민국 혼성그룹을 대표하는 '쿨'의 이재훈입니다. 많은 대중이 기억하는 이재훈은 바로 위의 사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2000년대 이후 다소 후덕해진 모습인데요. 사실 데뷔 초이던
승무원 되려 관련 학과 갔는데 신체 문제로 될 수 없었다는 아이돌풍부한 성량과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의 소유자인 걸그룹 '마마무'의 리더 솔라. 원래의 꿈은 승무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성화고인 서울경영정보고(현재는 서울금융고) 관광과를 졸업한 후 한양여대 국제관광과에 입학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승무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게 됩니다. 다름 아니라 키가 작아서였다고요. 과거에는 승무원에 지원하려면 162cm가
시술 부작용으로 얼굴 망가졌다고 고백한 미녀 스타'청춘스타' 김지호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으로 얼굴이 망가졌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지호는 90년대 드라마계를 장악한 배우입니다. '얼굴도 예쁜데 성격도 털털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이미 예쁜데, 아름다워지고 싶은 열망에는 끝이 없나 봅니다.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김지호는 "턱 보톡스 맞고 한쪽이 마비돼 웃으면 아수라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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