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들 공개한 에릭♥나혜미 부부
배우 나혜미가 7개월 된 아들의 귀여운 웃음소리가 가득한 영상을 공개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귀여운 웃음소리?
나혜미가 올린 영상에는 한참 배밀이 중인 아들이 바닥을 두드리는 소리에 신나 꺄르르 웃으며 어깨를 들썩이는 뒷모습과 그런 아들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하는 에릭의 목소리가 함께 들어있다.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
또한 에릭은 해당 영상에 (너무 예뻐서) 심장이 아프다는 댓글을 달며 아내 바보이자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2017년 5년여의 열애 끝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던 띠동갑 내기 커플 에릭과 나혜미 부부.
결혼 6년 만인 지난 3월 1일 무사히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나혜미는 출산 한 달여가 지난 4월 처음으로 아들과 함께 패밀리룩을 연상케 하는 옷을 입고 찍은 손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에릭은 당시에도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며 아내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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