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화려한 미모로 유명한
진천군청 소속 육상선수 김민지.
학창시절부터 다수의 국내 육상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국내 최정상 육상선수인데요. (주종목: 400m 육상/허들).
170cm의 늘씬한 키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예쁜 얼굴로 ‘육상계의 카리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은 물론 혈액형이 B형이라 ‘바B인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던 시절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육상을 시작해 최고의 선수가 된 김민지. 운동선수로 활약하며 종종 방송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는데요.
‘육상계의 카리나’라는 별명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라는 김민지. MZ세대다운 솔직함 또한 매력적인 그녀입니다.
최근에는 체육인 출신 방송인들이 모여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본부 이엔티’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는데요.
SBS 예능 프로그램인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 국대패밀리의 멤버로 합류, 활약을 하고 있어 꾸준히 기대를 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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