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모두의 관심사에 오르는 다이어트. 하지만 특별한 식단 조절없이도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43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유비’. 이유비는 ‘다이어트 어떻게 하냐’는 팬의 질문에 ‘특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는데요. 하지만 163cm에 43kg을 유지중이라 밝혀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유비의 인스타그램에는 삼겹살에 막걸리, 카스테라에 소주 등 고열량 안주와 술을 함께 즐기는 사진들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한 적 있는데요.
한때는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고, 사람들이 맛있는걸 먹을때 본인은 못먹는게 너무 화나기도 했다는데요. 이제는 먹는 스트레스는 조금 덜 할 것 같습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지만 엄마의 후광을 보기 싫어 이 사실을 숨기고 오디션을 봤다고 알려져있지요.
동생인 이다인 또한 현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할로 출연해 좋은 모습을 선보인 이유비, 현재 방영중인 SBS ‘7인의 탈출’에서 전에 없던 캐릭터인 한모네 역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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